강물처럼…

Lv.1 재미 (49.♡.71.102)

2026년 3월 15일 AM 07:32

조회 303 공감 0

강물처럼 흘러가길 바랬어요

우로 쭉 갔으니 이번엔 좌로 쓱 흘러서

여기저기 풍요롭게 살찌우는

멋진 강물처럼…

흘러갈 물길을 잘 다져줄줄 알았던 사람들이

댐을 쌓고 물을 막으려나봅니다

어두운 터널의 긴 시간을 지나듯이

밤새 잘 버텨왔는데

날이 밝아오니 그냥 계속 눈물이 나요ㅠㅠ

이제야 현실을 보는것 같아요

이재명이라고 수백번 외쳤는데

수천번 외쳤는데

이제는 지나가는 차가 아니라

이재명에게 이재명을 찾아야 하다니요

근데요..

욕할수도없고

응원할수도없고…

방법이 없어요….

진짜 어떻케요 ㅠㅠㅠㅜ

댓글 (3)

  • 바람결 Lv.1

    03.15 · 58.♡.160.122

    이른 아침에 어찌 눈물이 나게 하십니까,,,

    기다리면 답이나올건데 두려움이 앞서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 돌궁댕이

    돌궁댕이 Lv.1

    03.15 · 39.♡.147.122

    마음 준 사람 떼어내기가 어디 쉽겠습니까. 할 수 있는 만큼 소리치다보면 다음은 자연히 정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 endlessR

    endlessR Lv.1

    03.15 · 182.♡.84.222

    욕을 하세요 벽을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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