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아 (211.♡.198.105)
2026년 3월 15일 AM 10:28
저는 2015년 12월에 민주당에 가입했어요.
정당에 가입한 건 이 때가 처음이었지요.
정치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던 때였지만, (물론 지금도 잘 몰라요. 너무 어려워요..😅)
아마 그 때 당시, 당 대표셨던 문재인 전 대통령님께 힘을 실어드리려고.
더불어민주당에 가입했던 수 많은 사람들 중에 한 명이었을 거에요. 😅
그 이후로,
민주당이 으쌰으쌰 잘 할 때는 당비를 만 원으로,
지금처럼 당원들 말 귓등으로 안 들을 때는 당비를 천 원으로,
탈당은 절대 안 하고, 당비만 바꾸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어요.
근데 요즘 민주당 의원들보면.. 진짜 너무 한 것 같아요. 😡
화장실 들어 갈 때와 나올 때의 모습들 처럼,
자신이 절박 할 때는 후원 계좌 써있는 판떼기를 들고 이곳 저곳 기웃기웃 거리다가,
이젠 배때기가 엄청 불렀는 지, 같은 편을 공격이나 하고 자빠져있는 모습을 보면 환멸이 날 정도에요. 😡
이 건 진짜 너무 배은망덕하잖아요.
자신이 어려울 때 도와준 사람을 뒤에서 칼로 찌르는 건 너무 하잖아요.
아, 뒤가 아닌 그냥 앞에서 대놓고 찌르는 건가. 😅
정청래 당대표님이랑, 추미애 의원님. 최민희 의원님.
그리고 요즘엔 옳은 말을 많이 하시는(?) 박지원 의원님. 😂
제 기준으로 이렇게 네 분의 국회의원 분들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
뭐, 박주민 의원님이나 김용민 의원님, 김병주 의원님처럼,
열심히 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사실, 앞서 언급한 네 분을 제외한 나머지 민주당 의원 분들은 100% 신뢰를 못 하겠어요. 😕
특히, 인천시민으로서.. 억지웃음의 대가 수박찬대 의원은,
지난 당 대표 선거 이후의 행보를 보면서 완전 실망했어요. 😡
그 전까지는 그 분의 아재개그에 깔깔깔 웃을 정도로 호감이 있었는데,
이젠 활짝 웃고있는 모습의 사진을 보면 다 가식적으로만 보여요. 😡
그리고, 최근에 난가병 걸린 몇몇 분들 보면..
예전엔 그리 선해보였던 그 인상이,
이젠 욕심이 그득그득한 얼굴로 보일 정도로, 인상이 너무 변했어요.. ☹️
맘 같아서는 탈당을 하고 다른 당으로 갈까 싶지만,
지금까지도 당원들이 어떻게든 고쳐왔으니,
이번에도 당분간 당비만 천원으로 내리고 버티려구요. 😓
(사실 수입이 없다보니 다음달부터는 생활비 내기도 빠듯...😭😭)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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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삭제된 댓글입니다. -
선선시아
작성자
03.15 · 211.♡.198.105
- 멸
멸굥
→ 선시아
03.15 · 211.♡.155.128
댓글 적고 나서 아닌거 같아 바로 삭제 눌렀는데 삭제가 바로 안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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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시아
→ 멸굥 작성자
03.15 · 211.♡.198.105
ㅎㅎ 에이, 괜찮아요. 삭제 할 정도로 심각한 내용도 아니었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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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03.15 · 221.♡.48.46
아마 조만간에 수박들 후원금 주세요 난리 치겠죠
- U
Uurr
03.15 · 14.♡.32.134
저번 합당때 이미 내렸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맘 같아선 그러고 싶지만, 지금은 제가 후원을 받아야 할 상황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