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2030 (118.♡.25.212)
2026년 3월 15일 AM 10:45
김민석 총리가 미국에 가서 트럼프와 같이 사진을 찍었다는 게 기사로 나왔습니다.
이 사실이 갖고 있는 함의가 많아보입니다. 다음은 제 해석입니다.
1) 김민석은 권력의지가 참 큽니다. 그는 이미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고자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했고 그 프로젝트가 여러가지 방식으로 표출되고 있는데, 이번 트럼프와의 만남도 그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2) 김민석이 트럼프와 만남을 대가로 한국 정부측에서 제시한 반대급부가 있을텐데, 그것이 뭔지 궁금합니다. 한국 정부에 부담을 주는 반대급부라면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3) 김민석의 배후에 기독교적 배경이 짙게 느껴집니다. 이번 트럼프와의 만남도 아마도 그런 종교 관련 인맥이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4) 국무총리로서 현업에 집중해서 성과만 내도 차기 대권후보로서 좋은 입지를 다질 수 있을텐데,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대선 관련 작업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이낙연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5) 그의 권력의지가 국민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영달을 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깁니다. 검찰개혁이라든지 다른 민생적인 측면에서 김민석의 행보가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습니다. 대권을 꿈꾸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나, 국민에게 선택받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며, 그 진정성은 국민들이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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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수나냉면
03.15 · 118.♡.91.170
- 셀
셀레본
03.15 · 168.♡.114.162
하고 다니는거 보면 정권 말에 이재명 대통령 인기 떨어지면 뒤통수 쎄게 칠 놈 같아 보입니다.
- D
DONGWON
03.15 · 121.♡.90.200
미국 대통령을 지가 만나고 싶다고 해서 만날수 있는 것도 아니고,
김민석은 첫번째는 핵잠, 두번째는 북한 문제로 간겁니다.
- U
Uurr
→ DONGWON
03.15 · 14.♡.32.134
이영훈목사 인맥으로 만났다는 얘기가 있어요. 트럼프 측근과 친합니다
- 영
영양제
03.15 · 39.♡.73.82
평소 다니지도 않던 순복음 교회에서 굳이 예배퍼포먼스를 하고..천지일보 여조에서는 그를 대선주자 적합도 1위로 꼽기도 했죠.
[천지일보 여론조사]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장동혁 17.5%·김민석 17.2% ‘오차범위 내’ 경합
https://damoang.net/free/587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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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돌이전파사
03.15 · 1.♡.26.103
요즘보면 김민석이 일만 하자고 거길 갔을가 싶은 의구심도 듭니다.
사진 한장의 위력은 아주 크죠.
그 사진을 위해 어떤 약속을 해줬을지도 모르겠고...모든게 다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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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3.15 · 119.♡.207.200
김민석은 원죄가 너무 커서 민주 진영 댜선 후보가 될 수 없어요. 뭘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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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관하
03.15 · 180.♡.164.156
마침 트럼프가 이란전 지원(?)을 요청했는데, 김민석이 뻘소리 안했기를 바랄뿐입니다.
- 탁
탁록
03.15 · 182.♡.21.232
지금까지 정부 출범 후 9개월, 김민석의 행동이 모두 개인의 의지로 해석이 안됩니다
대통령을 빼면요, 대통령이 자기 다음 대권을 김민석으로 낙점해서 밀고 있다고 봅니다
여기 많은 분들은 친노에서 친문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고 미안해하고 그리워하며 문재인 정부를 적극 지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자신이 민주당의 아웃사이더로 당 대표가 되고 대통령까지 됐지만 친노, 친문만큼 강력한 지지층이 없으니 자신 퇴임후 자신의 문재인을 김민석으로 낙점해 후일을 도모한다면 과장일까요?
- 영
영양제
→ 탁록
03.15 · 39.♡.73.82
아직 대선까지 많이 남은 시기라서..대통령이 넘겨줘도 받아먹을 그릇이 안 되면 한계는 있죠.
서울시장 후보는 SNS 로 간단하게 띄울 수 있었고 , 한준호는 이대통령 1호 감사패라는 퍼포먼스로 거들어줬지만
정원오는 노출이 거의 안 된 행정가출신이라는 포지션이 매칭이 잘 되서 받아갔고 , 뭐가 없는 한준호는 못 받아가고 있는 듯합니다.

김민석에게도 아직 명확한 상이 잘 안 보이고 있고 사익 있어보이는 행동들이 보일 때마다 철새 이미지가 바로 떠올라서
대선주자급으로 성장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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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선에서 끝나면 되는데 일 잘하는 남 끌어내리고 튀는 거 보면 낙엽이급 맞더라고요. 리더십<<<<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