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211.♡.111.76)
2026년 3월 15일 PM 12:16
2월2일 겸공에서 유작가는 "정성호 발언은 망언이며 모욕적” 이라며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 검찰개혁 비판
2월2일 오후 이대통령 X에서 검찰 칭찬 "잘한 일은 잘했다 칭찬해주자"
2월19일 손석희 질문들 유시민 "이재명의 검찰은 다르다? 망언!" 2차 질타
3월7일 ~ 이후 이 대통령 “집권했다고 맘대로 해선 안돼…권한만큼 큰 책임” 그후 이대통령 또 검찰칭찬, 이건태 칭찬, 박찬대 칭찬, 극우인사 고위직 임명.
3월14일 이해찬 49제 추도사 “이루지 못했다고 실패한 것은 아니다” "또하면 된다"
일련의 흐름을 봤을 때, 유작가는 몇 개월 전부터 이대통령의 검찰개혁에 대한 시각을 분명히 여러 채널(박시영의 증언,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졌고 염려했다)을 통해 확인하고 2차에 걸처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변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어제 추도사에서 제대로된 검찰개혁을 염원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이 유작가 발언을 통해 본 저의 현 상황 인식입니다.
댓글 (17)
-
이이만큼괜찮다❤
03.15 · 115.♡.126.69
-
DDufresne
03.15 · 182.♡.18.145
네 저도 위로로 들었습니다 나중에라도 나오셔서 다시 말씀해주시지 싶습니다
- 셀
셀레본
03.15 · 168.♡.114.162
전에 박시영 대표 쇼츠에 그 비슷한 말이 나오더군요.
대통령 뜻이 그렇다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런데 우려하는게 있으니 말 안하는 것 뿐이다. 이동형씨 혼자 떠든다고 당신 혼자 알고 있는거 아니다.
안본지 오래 됐지만 이동형은 못써먹겠다는 생각과 함께 대통령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이 드는 짤이었습니다.
-
하하나글
→ 셀레본
03.15 · 125.♡.112.6
대통령의 뜻이 저래했으면 대통령을 위한다면 안된다고 이야기했어야 하는데, 이동형은 단지 뜻을 안다.. 이것만 하니 그 인간의 한계죠. 이동형이 아는데 김어준이 몰랐을까요..
-
코코니
03.15 · 124.♡.54.79
유시민 작가님이 계속해서 얘기를 해 주고 있는데도 전달이 안 되나봅니다.
- Q
qwer
→ 코니 작성자
03.15 · 211.♡.111.76
아뇨, 전달은 잘됐고, 그에 대한 분명한 화답을 했습니다.
-
Bbiogon
03.15 · 125.♡.237.209
대통령 임명 후 지금 까지의 상황을 복기하면
정성호-봉욱을 임명할 때부터 일관 되게 검찰 개혁에 대한 방향성은 유지해 왔다고 봐야죠.
처음부터 다수 지지자들이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검찰은 조금만 손 봐서 도구로 활용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민민고
03.15 · 101.♡.71.43
검찰 개혁에 관련에서는 거짓 공약 수준까지 올라가야 하는거 같네요
초대 민정수석과 법무장관 인사와 그 후 언행 모두가 그 증거고요
-
네네디언
→ 민고
03.15 · 127.♡.0.1
이대로 보완수사권 주는걸로 마무리되면 지지자들에 대한 기만이자 배반이죠.
- Q
qwer
→ 민고 작성자
03.15 · 211.♡.111.76
임은정이 공개한, 정성호에 보낸 메시지에의하면 "공약을 사실상 폐기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 아니라 ~~" 이것으로 유추해보면 공약 지킬생각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두고보면 알겠죠. 임은정 페북이 아직도 걸려있는 거 보면 뭔가 있었을 거라 추정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어제 추도사를 듣고 의미심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