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인수 기자가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T

Lv.1 T은 (211.♡.20.177)

2026년 3월 15일 PM 12:17

조회 1,255 공감 0
  • 정황상 검사장에게서 들은 이야기 같은데, 공소 취소를 부탁한 주체(정성호 장관이라는 추정)에 확인 후 보도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검사장의 전언외에 다른 증거나 확인 없이 대중에게 공개한 건 잘못입니다.

  • 검사장의 전언은 그런 말을 지금 시점에 장인수 기자에게 전한 '의도'가 있고 그 말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자가 이런 함정을 체크하지 않고 대중에게 공개한건 잘못입니다.

  • 김어준의 겸손을 힘들다 플랫폼에서 터트리는건, 그 플랫폼 제공자인 김어준에게도 타격이 있는 행동입니다. 김어준 공장장이 이 일로 입을 타격은 고려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 그래서 민주당의 장인수 기자 고발도 이해가 갑니다. 수사를 통해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댓글 (12)

  • 등줄기의땀

    등줄기의땀 Lv.1

    03.15 · 123.♡.165.73

    아마 장인수 기자의 경솔함을 부정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발언을 비판할 수 있지만 발언 이후 나타나는 장인수 및 김어준을 대하는 태도와 프레임에는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총수에 대해서는 뒤에서 여론을 조작하고 정치인을 움직이는 사람, 장인수 기자에 대해서는 기자도 아닌 사람이 찌라시로 조작하고 선동하는 사람 취급을 하는건 선을 크게 넘는거고 그 부분에 화가 나는거에요.

  • T

    T은 Lv.1 → 등줄기의땀 작성자

    03.15 · 211.♡.20.177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이번 장인수 기자 발언을 기점으로 민주당 내 비당원, 귀족파 의원들이 마치 김어준이 그런 말을 의도한거처럼 비난하는데 화가나고 배신감을 느낍니다.

  • 존슨즈베이비로션

    존슨즈베이비로션 Lv.1

    03.15 · 220.♡.14.150

    개인적으론 정성호가 아니라 다른쪽 같아요.

  • T

    T은 Lv.1 → 존슨즈베이비로션 작성자

    03.15 · 211.♡.20.177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왜냐하면 검사 쪽에서 "법무부 장관 통해 지휘하라" 이렇게 말한거 보면, 그 주체는 법무부 장관이 아닌거 같습니다.

  • 야댕선생

    야댕선생 Lv.1

    03.15 · 211.♡.207.241

    글쎄요..

  • mtrz

    mtrz Lv.1

    03.15 · 180.♡.14.183

    장인수 기자의 실수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충정이 과했다는 정도라고 봅니다. 민주당과 정부가 이렇게 반응할 줄 전혀 몰랐을 걸요? 사익이든 공익이든 결정적인 한 방을 먹이려 했다면 이런 식으로 보도했을리 없죠. 한마디로 나이브한 행동이었죠. 그런 관점에서도 경솔했다고 볼 순 있겠네요.

  • 몽띠유

    몽띠유 Lv.1

    03.15 · 127.♡.0.1

    들켜서 아니라고 더 부정하고 난리치는것 아닐까요? ㅎㅎ

  • 그대의벗 Lv.1

    03.15 · 127.♡.0.1

    장인수 기자도 제대로 팩트확인 안하고 전달한 것에는 책임을 질 수 있지만, 민주당과 일부정치인은 마치 때를 기다렸다는 듯, 조중동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공격을 해대는 것에 강한 배신감과 혐오감이 듭니다.

  • PWL⠀

    PWL⠀ Lv.1

    03.15 · 127.♡.0.1

    겸공이 만만한거죠.

  • 갑목

    갑목 Lv.1

    03.15 · 127.♡.0.1

    저는 약간 다른 시각으로 봅니다.

    어차피 김어준 유시민 공격은 시작되었고 조금씩 표면화 되었던 벌레들 더 튀어나오게 된 결과가 되었죠. 사태는 조금 더 정신없이 흐르게 되었지만 지금 김민석을 중심으로 자기 권력 강화에만 몰두하는 세력들이 더 가시화되었고 이를 통해 누가 민주주의의 동지인지 자기 권력만 탐하는 배신자들인지 하나 둘씩 전면에 튀어나오고 있어 전체적인 흐름이 더 잘 보이게 된 결과가 나오고 있고요.

    지금은 장인수 기자는 사정이 어찌되었던 동지의 언어로 감싸주고 보호해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고발이라니요. 참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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