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18.♡.11.35)
2026년 3월 15일 PM 02:53
제대로 돈 털리게 생겼군요.
Test 곡은 Wagakki band의 The Beast, Queen bee의 Mephisto, Maximum the hormone의 絶望ビリー.
들어보니 제 귀는 이런 성향입니다..
우선으로 체감하고 중시하는 건 순서대로 악기 분리도, 어택감 (드럼, 심벌즈), 보컬 선명도, 이미징 및 위치감 중시.
중요하지만 최우선은 아닌 것은 저음 양감, 완전한 중립성, 아주 넓은 사운드스테이지.
영 마음에 안 드는 건 너무 플랫한 레퍼런스 튜닝, 고음이 억제된 이어폰, 부드럽고 둥근 소리, 보컬이 묻히는 튜닝으로 즉 너무 따뜻하거나 모니터적인 것.
가장 마음에 든 것은 CVJ Nozomi로 가장 재미있고 귀에 잘 들어오네요.
7Hz Zero 2는 악기 분리 및 위치감 좋아서 노조미의 하위호환 같고...
Koss KSC75 오픈형 특유의 공간감이 마음에 듭니다.
Sennheiser IE 200 밸런스 좋지만 심심하고 재미는 덜한데, 중립적인 기준으로는 하나 사야 할 느낌.
수월우 Chu II는 보컬은 좋지만 어택이 둥글어서 좀 안 맞아요.
즉 밝고 선명한 튜닝에 드럼 어택과 심벌즈 표현, 선명한 보컬 소리 강조하는 이어폰이 맞습니다.
레퍼런스보다 펀사운드, 악기 분리와 이미징이 좋은 것이 좋았습니다.
즉 밝고 선명한 펀사운드 + 악기 분리와 어택감 중시형이네요.
Simgot Supermix 4, Nicehck DB2, 수월우 Kato 등이 없어 못 들어본 게 아쉽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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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03.15 · 118.♡.2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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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3.15 · 121.♡.91.44
막귀라 행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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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rsona
03.15 · 121.♡.88.98
아아... 고민하시더니 결국 선(?)을 넘어서 저쪽 세계로 가시는군요.
지갑 방어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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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3.15 · 175.♡.0.55
한번 가보고 제 귀는 베이스 방방 거리는 걸 좋아하는 구나라 결론낸 기억이 나네요
좋은 이어폰 구별 못하는 것 포함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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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03.15 · 221.♡.252.138
여자보컬 좋아하는 저는 수년전에 방문해서 청음하다
오디오테크니카 ls200으로 완전 정착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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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otoCraft
03.15 · 59.♡.23.9
노조미는 저 플레이트가 허들이 높더라구요 ㄷㄷ 아웃도어에서 쓰기가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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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구인⠀
03.15 · 211.♡.226.136

환영합니다.
나름 재미있습니다.
저는 10년 전에 졸업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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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에라자드 이군요 ㅋㅋㅋ 이름 정말 어렵습니다 ㅠ.ㅠ
전 여기서 종종 역경매로 헤드폰 사곤 했었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