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22 (211.♡.15.71)
2026년 3월 15일 PM 03:40
대충은 감이 오더라구요
일단 표 검사 ~ ㅎㅎ

모바일 결제해도 종이로 또 출력 ㅋ
조조에다 개봉 좀 지난후 가서 그런지 대충 보는 분들이 10명 내외더라구요
덕분에 편안히 잘 봤습니다.
흥행 요인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첫번째로 관객들에게 보여지는 일단 스토리가 쉽네요.
그렇게 연출하는것도 능력입니다만
그래서 역사 잘 몰라도 이해가 쉽게 되고 ...또한 이해가 되어야 공감도 할수있으니깐요
정변을 둘러싸고 수많은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이 있겠습니다만
영화 구성에 핵심 이야기와 핵심 인물 몇몇만 배치한건 영리했던거 같습니다.
진짜 역사와 진실과 고증을 들이대면 저렇진 않았겠지만 그런거 좋아하는 분은 다큐를
또 찾아 볼겁니다.
두번째는 영화 시간이 짧습니다. 짧아서 그런가 전개도 느리지 않습니다.
실제 러닝타임은 1시간 50분 정도가 약간 안된거 같아요
저도 유튭 쇼츠에 절여져서 이젠 2시간 넘는건 좀 버티기 힘들고
ott로 볼때 어지간하게 빠져드는거 아니면 한시간씩 끊어 봅니다.
아무리 재밌고 그래도 길고 지루하고 늘어지면.....좀 안볼거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소재가 친숙하고 대사도 친숙합니다.
익숙한 조선시대에다 어느정도 역사공부가 겉핥기만 해도 단종애사는 익숙한 이야기니깐요
거기에 조선시대에 ㅅㅂ 이라는 욕이 실제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배우들이 하는 말이 너무 고루하지 않고 걍 현대적으로 풀어서 대사친게
가벼워 볼순 있겠지만 관객이 보기에 다가오기도 쉽겠져.
이 영화가 작품성으로 명작 영화는 아니지만 관객동원성 으로는 명작 급이네요
중간 중간 연출과 스토리가 예상되서 두어번 폰 시계는 봤지만
적어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잘 봤습니만 한번 더 볼 생각은 없습니다.
단종역 배우 연기 잘하더라구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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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03.15 · 11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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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베카미니
03.15 · 221.♡.25.227
천만 관객 영화를 거의 본 적이 없는대
이번엔 보러 갈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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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녀와나훗꾼
03.15 · 106.♡.11.129
https://youtube.com/shorts/NRuAeoQ53Xw?si=9SH7mPBzkCwZj2mC
약한영웅1의 연시은 역은 젊은 친구들 중에 저한테는 최고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말죽거리 장면 오마주한듯한 장면 눈빛연기는 후..지금 봐도 분노 슬픔 고통 등등 온갖 감정들을 눈으로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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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입장 40분 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