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어늬 (223.♡.80.72)
2026년 3월 15일 PM 04:24
애매한 관계라 참석하고 7정도 해야하나 생각했는데 뷔페 기본 객단가가 6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10으로 선회했습니다.
그리고 맛이 없었어요... 이런!
1시간 있으니 다음 준비한다고 쫒아내더군요? 이런!
장례식이고 예식이고 뭔 가격이 이리 비싼지...
이제 돈 없으면 죽지도 살지도 못하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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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원주니
03.15 · 39.♡.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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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03.15 · 118.♡.12.61
생애주기별 이벤트로 당연하듯 뜯어먹히던 이상한 사회였죠.
출산, 백일, 돌잔치, 입학, 졸업, 입대, 결혼, 회갑, 칠순,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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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곰
→ ANON
03.15 · 118.♡.4.170
지금이야 좀 살만해졌지만 예전에는 주변에서 십시일반 모아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챙겨줄 수 없었을테니까요ㄷㄷ
그때는 어치피 태어났으면 동네사람들이랑 한평생 같이 살았을거고 곗돈마냥 지금 내도 어차피 자기도 금방 받을 거니까 거부감없이 냈을텐데요.
그게 사회가 점점 변하다보니 지금은 암만 생각해도 못받을 거 같은데 내야되나? 하는 경우도 많아진거 같네요.
그냥 예전엔 잘 맞았지만 시대가 변하며 점점 안맞아지는 흔한 풍습 중 하나인듯 합니다.
- 돌
돌다리도두들겨보고
03.15 · 211.♡.91.214
결혼식, 장례식 등등 각종 경조사들 보면 허례허식이 너무 심하죠.
그놈의 일생에 한 번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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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03.15 · 125.♡.200.218
요즘 맛있는곳은 10만원 초과하는곳이 많아져서 부조하기도 부담스러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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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마치아라
03.15 · 218.♡.81.180
스몰웨딩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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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결혼식 안 하고 가까운 친지만 모시고 식사만 하고 끝내기도 하더라구요
뭐 이것도 돈 들긴 마찬가지인것도 같지만 말입니다 ㅎㅎ
돌잔치가 점점 사라지듯이 이런 것도 점점 사라지는거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