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EXEC.BAT (218.♡.162.137)
2026년 3월 15일 PM 07:23
최근 개신교의 일부 목사들의 민주국가 파괴 행위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낮에 횡단보도 앞에서 음악선교활동을 하더군요. 건전한 선교활동이니 문제 될 것은 없죠. 앞을 지나가는데 어느 여성이 다가와 휴지와 전단지를 주면서 선교활동을 하기에 불자라고 답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뒷통수에 대고 예수 믿으라고 한마디 더 하더군요.
상대방이 믿는 종교에 대한 예의라고는 단 1도 없고, 그 마지막 말 한마디가 오히려 개신교에 대한 반감이 커진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는 건가 싶더군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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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3.15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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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I혁명
→ Java
03.15 · 14.♡.14.52
예. 이런 배타성이 폭력으로 이어지고 그래서 오늘날의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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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03.15 · 211.♡.173.123
개신교 신자로서 대신 사과드립니다. 정말 부끄럽네요. 아직도 저 짓거리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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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꼰대생각
03.15 · 121.♡.81.201
집사아주머니들 모여서 수다떨다가 스님들 지나가는걸 보더니 저 대머리위에 뱀이 또아리 틀고 있는게 보인다고 간증을 하더군요. 기도하라니까 자기성찰은 커녕 남에 자식들 다 떨구고 제자식부터 좋은대학 붙게 해달라고 비는것부터
음주운전이나 탈세같은 범죄 저질러 놓고 고발당하면 이게 다 하나님이 본인을 시험에 들게 하는거라며 교회인맥을 총동원하는 꼬라지들 보면
토종무속신앙으로 변질된지 오래되었다 봅니다.
요즘 차기대통령 노리는 듯한 어떤분 보면 대한민국도 곧 봉헌하겠더군요. 숨기는것 같지만 평소 말투나 사람어르고 다루는 어법도 딱 목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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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블보블
→ 꼰대생각
03.15 · 118.♡.237.189
뭘 어쩌면 헛것이 보이나요 ? 목사가 뭘 먹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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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03.15 · 14.♡.134.130
서울역 명동 일대에서
고성방가식으로 소음공해 몇십년째 하고 있는 거 볼 때마다
정말이지 혐오감마저 생기는 느낌입니다.
종교행위는 종교시설에서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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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담
03.15 · 122.♡.68.188
전 일부빼고 종교로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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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블보블
03.15 · 118.♡.237.189
불자 뒤에 예수 믿으라고 떠들다니 도대체 예수 말씀을 어디로 들었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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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itelazy
03.15 · 1.♡.227.41
강도떼를 만나셨네요
돈안지르면 칼로 찌른다나
안믿으면 니 영혼지옥에 떨어진다나 논리구조 차이가 뭐가다른지
- H
HakunaMalu
03.15 · 223.♡.111.234
관악산 사당능선 초입에 괸음사라고 절이 하나 있습니다.
언젠가 산을 오르는데 일단의 무리가 관음사 담벼락 앞에 둥그렇게 모여 앉아 찬송가를 부르고 있더군요.
산 속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모여 예배드리는 것은 봤어도 절 담벼락 앞에 모여 그러는건 처음 보는 장면이었어서 그런가 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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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베타적인 종교지요.
이른바 '성서'라는 자기들 경전에도 베타성이 여실히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