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아재 (14.♡.230.236)
2026년 3월 15일 PM 10:58
이 문제도 대통령이 나서서 공개토론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왜 이 문제 만큼은 공개 토론을 하지 않는지 그것이 너무 궁금합니다.
누가 모든 검찰이 나쁘다고 했습니까?
그런데 나쁜 검찰을 한명도 지금 처벌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지 않습니까?
별건수사, 정치수사, 불법수사로 현재 처벌받고 있는 검사들이 있나요?
박상용은 여기저가 나와서 떠들고 다녀도 아무 제제도 못하는 것이 현 정부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후 검찰에 의해 민주진영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가 생긴다면, 그 책임은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합니까?
민주진영 지지자들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20년동안 검찰개혁을 부르짖었습니다.
이것은 시대의 사명입니다. 실용을 외칠 명분이 되질 않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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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3.15 · 58.♡.94.201
- K
Kuo7
03.15 · 61.♡.31.163
저는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시간 끌면서 법사위가 교체되길 기다렸다가 정부안 들이밀려는 수작으로 보입니다. 법왜곡죄도 막판에 들이밀어넣어서 많이 변형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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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러시안블루
03.15 · 125.♡.212.253
정권 바뀌고 검찰 개혁의 결이 달랐던 정성호를 앉혔던 것 부터가 이미 지금의 정부안을 작정한 것이라고 봅니다.
대통령이 당에서 숙의하고 정부는 받아들이라 식의 말을 했음에도 정부안은 꿈쩍도 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대한민국 같이 대통령의 힘이 강력한 나라에서 그것도 지지율이 하늘을 찌르는 정권 초기에 김민석이나 정성호는 왜 말을 안들을까 했었죠.
그런데, 지금 보니깐 그낭 탑다운으로 이미 정해 놨던 거네요.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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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03.15 · 104.♡.156.250
오히려 이럴거면 정부법안을 폐지해주세요...
차라리 안하는이만 못한 이 법안을 왜 발의하려고 하는건가요...공약을 지키지 않을거면 지지자들에게 설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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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끝이아닌시작
03.15 · 211.♡.111.154
다른거 다 떠나서 수사와 기소 분리는 대선공약이었고 이행하기 어려운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한 것도 아닌데 아무 설명도 없이 파기하려는 거죠.
그것은 지지자들에 대한 기만 행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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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ndControl
03.15 · 61.♡.80.55
이제는 대통령을 직접 비판할 때입니다. 대통령을 압박해야 합니다. 대통령의 본심이 무엇인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최종 책임자로 있는 행정부에서 제출한 법안입니다. 그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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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제발 우리 한 좀 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