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맙시다.
막
막가씨 (121.♡.204.235)
2026년 3월 16일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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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참 쓰라린 기억들이 많았습니다.
2007년 정동영이 되지 않을 걸 알면서도 투표장에 가야만 했습니다.
2009년 고개를 돌리고 , 애써 무시할 때 나의 대통령은 이세상을 떠났습니다.
2012년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대선에서 패배했습니다. 다시 5년을 견뎌야했습니다.
2022년 어떻게 저런 사람을 뽑을 수 있는가. 질꺼라고 생각도 하지 못한 그 선거에서 졌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오물들을 걸러내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잘할꺼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힘을 주고 , 배신도 당하고 ,
다시 그 권력을 되찾아왔던 시간들.
160만명이 넘는 당원에 , 모든 이가 우리와 뜻을 같이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여당입니다. 아직 바꿀 수 있는 힘은 우리에게 있어요.
누군가의 뜻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통합이 또다른 배척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당원을 무서워하고 , 당원의 뜻을 따르는 정치인에게 우리는 권력을 줍니다.
아직 실망하기에는 우리가 가진 게 너무 많습니다.
다시 쟁취하면 됩니다. 힘냅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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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03.16 · 211.♡.17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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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화이팅해요. {emo:damoang-emo-007.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