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김대중 시절엔 너무 어려서 솔직히 별 감정이 없습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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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6일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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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건 알고 있죠.

뭐 그건 그거고 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이런 감정은 솔직히 없습니다. 너무 어려서 제대로 이해를 못했으니까요.

그럼에도 제대로 된 검찰개혁 그리고 그거 말고도 우리나라에서 정말 고쳐져야하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은 이해하고 알고 있습니다.

뭐가 옳은지 뭐가 아닌지는 상식적으로 살다보면 깨우치는 거니까요.

뭐 그걸 칼로 물자르기 하기처럼 엄격하게 보지도 않구요.

저는 항상 삶이 "적당히만 하면 누가 뭐라 안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남을 이해하고 유도리 있는 곳이 많이 없어요.

그렇기에 부자들이 우리나라 살기 어려워서 나간다고? 라고 기사 뜨면 비웃게 되는겁니다.

어떻게든 꼬투리 잡고 조지려고 드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습니다.

근데 제가 분노하는 지점은 "적당히 하지 않았을 때" 입니다.

그런 경우는 고쳐야하고 올바르게 만들어야죠.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행적을 보면 "적당히"하면 크게 뭐라 안했습니다. 그게 아니고 소수가 이익을 보고 다수가 피해를 보게 되는 상황은 철저하게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제가 딱 원하는 정치인의 모습이었습니다.

근데 검찰개혁 지지부진한거는 솔직히 갑갑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제대로 되야한다고 계속 말할겁니다.

저처럼 김대중, 노무현에 대해서 직접 겪지 못했기에 크게 감정이 없어도 이 나라의 지속성을 위해서 어떤 방향이 올바른지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거라 봅니다.

심지어 저는 이재명을 처음부터 지지 안하고 뽑지 않았더라도 검찰개혁만큼은 꼭 완수하길 바라는 사람들도 많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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