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read (14.♡.108.161)
2026년 3월 16일 AM 11:51
오늘 출근하면서 겸공 방송을 들었습니다.
조상호 면상 보기 싫어서 소리로만 토론내용을 청취한 결과..
다른 건 모르겠고
조상호의 토론방식이 아주 저열하네요.
많은 쟁점을 한번에 쏟아내면서 발언시간을 많이 잡아먹음
많은 쟁점을 한번에 쏟아내면서 상대방이 답변하기 어렵게 만듦
쟁점을 하나씩 물어보면 다른 쟁점으로 물타기 대답을 함
그래서
조상호 같은 사람에게는 쟁점을 하나 하나씩 쪼개어서
발언권을 제한하고 쟁점별로 토론하고 난 다음에 넘어가야 말리지 않을거 같네요.
오늘 김총수는
매불쇼나 다른 곳에서 조상호가 보여준 행태를
더 큰 무대인 겸공에 끌고 온거를 1차 목표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아마 2차전이 어떻게 전개될 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어쨋든 조상호는 이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끝난 듯합니다. 확실히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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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웰빙고기
03.16 · 118.♡.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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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03.16 · 112.♡.13.249
그냥 검사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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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일사
03.16 · 112.♡.225.56
숨을 덜덜덜 떨며 쏟아내는게, '나 오늘 말 막히면 죽는다... 외운거 다 쏟아내고 이지은 엿먹일꺼야!'라는게 아주 눈에 선하더라구요.
저련 ㅄ이 어떻게 보좌관을 할수있나 궁금합니다.
어떤 욕을 쳐드실지 아마 모르겠죠? 법비들 세상에서 둥둥 떠다니고싶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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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미
03.16 · 125.♡.8.249
자기 하고 싶은말만 하다가 끝난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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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3.16 · 222.♡.53.13
말씀하신 3번 내용이 가장 비열하죠.
상대가 본인의 논리의 헛점이나 문제점을 지적해서 질문을 했는데 갑자기 다른 가정을 하고 그걸로 화제를 전환하면서 피하죠.
김어준 총수가 코너 마지막에 그걸 딱 집어서 이야기를 하죠.
검찰개혁 관련된 법인데 조상호 씨는 계속 경찰의 권력을 제한하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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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3.16 · 211.♡.97.42
다른 건 모르겠고 애가 왜 이렇게 앙심을 품은 듯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부안에 대해 알리고 설득하려고 나온 거 아닙니까?
이건 무슨 부모 죽인 원수 만나러 온 것 같은 태도를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거 검찰 출신도 아니면서 검사들과 동화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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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대로
→ 하늘걷기
03.16 · 222.♡.13.28
저거 검찰 출신도 아니면서 ---> 이 문구를 보니 검사도 아니면서 검사 편드느라 정신없던 기레기들 생각납니다. 떨어질 떡고물 생각에 너무 신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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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직모를뿐
→ 하늘걷기
03.16 · 122.♡.20.11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사사로이 싸우는 자리도 아니고 토론형식을 빌어 국민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나온 자리 아닌가요? 왜 그렇게 화를 내고 답답함을 쏟아내는지 듣는 내내 이xx가 정부안에 동의 하지 않는 국민들과 한 번 싸우자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양부남의원도 그렇고 정부안은 좋은 말로는 설명이 않되나요? 찍어 눌러서 강제로 머리속에 박아 넣어야만 할 정도로 국민 설득이 어려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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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3.16 · 180.♡.14.183
사무실에서 윗 분한테 쪼인트라도 까이셨나 싶구요.
- 팩
팩토리짱
03.16 · 122.♡.246.48
공장장은 정부안 관리자 즉 검찰 대검라인과 청와대 민정라인 주무부처 법무부 그리고 국무총리실 TF를 통틀어 검사와 중간에서 어레인지하고 매니징한 범인을 찾았고 그를 조상호로 타게팅한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 맘껏 떠벌려 봐라! 약한고리는 뭐며 모순은 뭔지 오늘 확인해서 따박따박 낱낱이 무너트려 주겠노라!
이런 생각이 들어 공장장 잘한다 흐뭇하게 듣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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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아니라 통보를 하고 갔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