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지으면 엔트로파 증가.법칙을 체험합니다.
농
농부 (121.♡.180.184)
2024년 5월 11일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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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백만의 인건비 들여서 정리해둔 작물은 어느세 자기 맘대로 자라고 있고...
제초재를 뿌리거 예초해둔 밭은 잡초가 무성하고...
정리해둔 농장은 어지러워지고...
수확해서 작물이 나가는것이.얼마나 많은 엔트로피를 다시 돌리는 일을 하는지...
내일 나가서 또 일할생각에 갑자기 깨달음을 얻어서 적어봅니다... 자연은 그자체로 무질서해지는거 같아요. 근데 그게 생명력이고 힘이 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약한 작물은 그대로 자라지만 열매가 없고 곧 죽어가고
죽은 땅은 아무런 변화가 없으며
일허자 않은 농장은 아무런 변화가 없이 먼지만 쌓이죠...
농부에게 일이란 무한의 생명력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서 인위적인 노력을 허는거라고 생각이.됩니다.
한국의 정치도 중구난방하고, 바른방향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잡음이 많을때 오히려 생명력이 있는것 아닐까요... 북한같으면 죽은 정치겠죠 조용하고 그대로 변화도 없으니...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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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4.05.11 · 116.♡.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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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 Java 작성자
24.05.11 · 121.♡.180.184
인류 문명이 농업과 함께 시작했읍죠... 신기합니다... 예전엔 모두가 농사를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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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수확물은 엔트로피 감소 그 자체입니다.
물론 그 엔트로피 감소는 외부 엔트로피의 증가로 인해 가능했다는 함정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