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211.♡.197.84)
2026년 3월 16일 PM 01:12
경향신문이 만들어낸 정체불명의 단어 뉴이재명...
이언주 같은 사람들이 “우리가 바로 뉴이재명이다”라고 떠들면 재래식 언론들이 신나게 받아 써주고 있네요.
재래식 언론에서 지금 프레임을 잡은 겁니다.
<이재명을 보고 새롭게 민주당을 지지하게 된 신규 유입층이 있는데, 이들은 정청래 같은 옛날 사람들을 싫어한다. 그래서 지금 민주당이 구 지지층과 신규 유입층의 극심한 대립으로 분열 중이다!! 오예!!>
ㄴ 지금 이렇게 프레임을 잡고, 신규 유입층을 지칭하는 새로운 유행어를 하나 만든 겁니다. 구 지지층과 신규 유입층이 미친듯이 싸우고 있다는 설을 퍼뜨리려고 만든 단어가 뉴이재명입니다.
가능하면 뉴이재명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커뮤니티에서 “아오 뉴이재명은 좀 문제야” 이런 글이 올라오고 추천 많이 받고 하면 그게 다른데로 퍼날라지면서 재래식 언론의 프레임 잡기에 우리가 동력을 보태주는 꼴이 됩니다.
지금 뉴이재명을 가장 적극적으로 언급하는 두 사람이 얘네들입니다 -> 이언주, 신인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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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03.16 · 61.♡.152.133
- 해
해피벌쓰데이투유
03.16 · 1.♡.78.160
한겨레가 시작한걸로 알아요
▶️ 한겨레가 5개월 전 1면 머리기사로 부각시킨 '뉴-올드 이재명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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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03.16 · 220.♡.77.89
뉴이재명이 누군지 저기 이름을 적어두었네요.
철수한테 까이고, 준석이한테 까이고, 어느 편이였는지 처음 이름들어보는...
기회찾아 삼만리 하시는 분들이 난파선에 내건 깃발이네요. -
RREZealot
03.16 · 211.♡.173.123
저거 언론이 일방적으로 만든 것 아닐 것 같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 준비하고 언론이 호응한거죠. 아니면 언론이 제안한 개념을 민주당 수박들이 받아서 했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언론과 민주당이 협잡을 했을 것입니다. 맘의 준비를 하고 긴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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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친하다"도 페미와 같은 일종의 정체성 정치죠.
개별 정체성보다 그들이 실제로 하고 있는 행동으로 지칭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