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니빠 (112.♡.140.250)
2026년 3월 16일 PM 01:18
몇년전 민주당의 어떤 당대표가 있었습니다.
무려 60% 이상의 압도적 지지로 당대표가 되었지요.
(전국 대의원에서 57.20%, 권리당원에서 63.73%)
잘 나갔죠. 총리도 무난하게 했고, 대통령되겠네 했죠.
하지만, 새해 벽두부터 이명박근혜 사면 하겠다고 해서 바로 나락 가버렸습니다.
그때 이후로 본색이 드러나며 허둥지둥거리다 지금은...
네... 다 아시다시피 이낙연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아실껍니다.
저희는 이재명을 우리의 뜻을 잘 수행할 도구로 뽑았지, 그를 신이라 생각하고 뽑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이 혼란, 지금의 이 허탈함...
결국 대통령이 만든겁니다.
다른 국정은 보란듯이 생중계하며 개!혁! 하겠다면서
왜 검찰문제는 당이 몇년간 해놓은것도 엎어가면서 뒷짐지고 두리뭉실하게 싸움을 붙이고 있는지...
그냥 나와서 나는 이방향으로 생각한다 라며 계곡상인들에게 했듯 직접 설득하시지 왜 당을 쪼개고 있습니까.
저는 아무리 개같이 만든 법이라도 가장 피해자가 직접 설득한다면 설득 당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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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03.16 · 218.♡.1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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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오니빠
→ 심이 작성자
03.16 · 112.♡.140.250
반대도 아니에요. 그냥 "약속"을 지키라는건데 그게 "반명", "강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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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03.16 · 118.♡.2.26
대통령 께서도 매번 본인을 도구로 이용하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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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오니빠
→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작성자
03.16 · 112.♡.140.250
망치보고 못질하랬더니 못이 아닌 손을 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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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말하우트
03.16 · 172.♡.5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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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자들은 저딴 모지리를 밀어준다고 무슨 극렬 지지자 타령을 했으면서.
이재명 지지자들은 오히려 반대 의견도 내고, 이런거 반대한다 목소리도 내는데 왜 강성 지지층이라는 소리나 합니까?
민주주의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