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박주민도 엄청 억울했겠네요
킬리만자로의수달

Lv.1 킬리만자로의수달 (58.♡.166.85)

2026년 3월 16일 PM 02:35

조회 1,790 공감 0

의사들하고 타협했다고 엄청 욕먹었는데

이런 중대사를 국회의원 한명이 맘대로 결정할수가 없는거죠

결국 대통령 지시와 민주당의 합의하에 대표로 도장 찍은거 같은데

그 당시에 욕은 혼자서 다먹었고

대통령과 당이 시킨거라 핑계를 댈 수도 없는 상황

머리 심어서 요즘은 덜 불쌍해 보이긴 한데

그때 생각하면 조금 불쌍 yo

댓글 (9)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03.16 · 1.♡.101.49

    ??? : 엄히 다스릴 겁니다

    이거요?

  • 골든멍멍

    골든멍멍 Lv.1

    03.16 · 1.♡.207.124

    그래서 고생했다고 칭찬 했군요.

  • S

    serious Lv.1

    03.16 · 118.♡.7.13

    저도 그랬을거 같아 박주민 옹호해줬다가 별 말을 다 들었었는데요. 그래도 박주민은 중진 정치인이니 자기가 감수해야 하는 억울함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김어준, 유시민 작가한테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굉장히 실망스럽고 화가납니다.

  • 순돌이전파사

    순돌이전파사 Lv.1

    03.16 · 112.♡.166.136

    그때 모습으로 심지어 밉상이 되었는데

    만일 저 말이 사실이라면 박주민이도 불쌍해지는군요.

    그러고 보면 그 당시에도 박주민의 말이 전혀 설득력이 없었거든요.

    마치 이번만은 봐달라고 구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지금 검차개혁에 대해서도 '이재명의 정부의 검찰은 다르다' 등의 모습과 비슷하달까요.

    국민적 설득은 없고 구걸을 하는거냐 아니면 강압적으로 밀어붙이거냐 차이 정도랄까...

  • 시티즌유

    시티즌유 Lv.1

    03.16 · 222.♡.158.68

    이런 사실은 암암리에 아실분들은 다들 알고 계신거로 압니다.

    그리고 이태병 인사 관련해서도 박주민 의원은 용기내서 한마디 하셨죠.

    세월호 변호사 이신데, 세월호 막말 인사를 국회 청문회도 안거치는 자리에 아무런 제지도 받지않고서 임명되는건데,

    도저히 그냥 넘길순 없으셨던 거죠.

    박주민 의원정도면 그나마 지금 민주당에서 상급에 속하는 분입니다.

    정청래 대표에게 반명이세요 라고 했을때, 여기는 농담이라고 넘기는 분위기 였지만, 저는 그게 농담으로 넘길수 없던데요. 공식적인 자리에서 모든 언론이 지켜보는 자리에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농담이죠.

  • 블루모카

    블루모카 Lv.1

    03.16 · 118.♡.95.73

    의사 하고 한 짓거리는 이승만 동긎이라고 봅니다.

  • 독타후 Lv.1

    03.16 · 125.♡.88.177

    저도 못 믿을 사람이라 의심 했었는데 잘한일은 칭찬 해 주겠습니다. 시장 경선도 정정당당하게 건투 하시기 바랍니다.

  • 지하철승객

    지하철승객 Lv.1

    03.16 · 211.♡.71.109

    이 케이스는 못해내서 뭐라하는게 아니고

    강하게 처리하겠다 해놓고 그 말이 식언이 되서 그렇죠

    이래 놓으면 무슨 말을 믿을 수 있나요

  • sharky

    sharky Lv.1

    03.16 · 223.♡.91.202

    결국 소신없이 눈치봤다는 얘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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