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내 선명성이 필요한 시기 같네요.
동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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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6일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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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 확장이란 이름으로 중도가 아닌 극우가 포섭되는 이 꼬라지로는 민주당의 정치적 무능화를 만듭니다.

지금 벌어지는 당권싸움이 민주당 내 인사들의 싸움보다는 민주당 지지층과 손가혁, 똥파리, 문파 등 진보 수구, 새로 유입 되는 극우들이 뭉친 연합과 벌이는 당권싸움 처럼 보입니다.

상당 수는 유사 민주당원이고요.

하는 짓이 갈 수록 더 심하게 진행 되네요.

합당 반대로 공취모라는 일정한 힘을 구축했고, 검찰 개혁 정부안으로 기존 민주당원이나 의원이 당 내 소수자로 밀려 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당대표만 바뀌면 당원투표가 필요한 경선에 전부 수박들의 의견들과 후보들만 나올 거예요.

이 번 개혁안 처럼 조작된 여조로 당원의 뜻이라고 말하고는 의원총회로 대체되는 것은 뭐 다반사일 거고요.

조금 극단적인 예라고 보이지만 경향성은 확실하게 이렇게 진행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재명에게 정성호가 추천한 사람이 김민석과 이언주이죠.

이 세명의 팔다리로 움직이는 뉴이재명 (개인적으로는 뉴개돼x라고 부릅니다만 게시글에 쓰기에는 좀 그렇네요.)에 대해 우선적으로 선명성을 따져야 할 듯하네요.

하나의 당에 이렇게 극단적인 정치이념이 모이는 것은 재앙이 됩니다.

게다가 매 년 보수진영의 물리적 숫자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는데 외연확장이 이 시점에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지금 처럼 극우나 극좌 기회주의자들이 써먹기 딱 좋은 슬로건이 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뉴이재명이 지금 진보사이트에서 당원들 몰아내는 것이 딱 박지현 때 페미들이 한 짓과, 정의당 게시판에서 일어나던 일과 너무 흡사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언어도 그렇고 논리전개로 그렇고 너무나 페미적이네요.

뉴이재명의 주축 작업이 이것들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확신합니다만...

결론은 민주당에는 외연확장 보다는 당 내 선명성 작업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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