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자리 (39.♡.230.3)
2026년 3월 16일 PM 04:34
검사가 다 나쁘지 않다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착한 검사가 이번 개혁으로 피해를 보느냐? 하면 아닙니다. 검사가 무소불위로 휘두르던 시절보다 일부 불편해질 순 있겠죠.
개혁 전이나 후나 착한 검사는 별 차이가 없을 겁니다. 오히려 수사 안 해도 돼서 편해질 수도 있죠.
권력을 잃어 손해보는 건 나쁜 검사인데 왜 착한 검사를 끌어들여 나쁜 놈들을 옹호하는 발언이 나올까요?
도사견을 데려다 놓고 '우리 개는 안 물어요' 하면 아무도 안 믿을 거면서,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르다' 이러면 믿고 싶은 걸까요?
댓글 (4)
- Z
zico
03.16 · 222.♡.195.54
- 사
사수자리
→ zico 작성자
03.16 · 39.♡.230.3
트윗 읽어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뜻이 와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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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사재하
03.16 · 219.♡.13.46
무엇 보다 우리진영을 정치적 수사로 파괴했고
지금도 호시탐탐 노리는 정치 검사 일부를 빈대로 표현 했다는 것이
더 열받고 한심합니다
그 빈대 잡다가 초가삼간 태운다고요??
그런 빈대를 스스로 못잡는 자기 정화도 못하는 집단을
왜 두둔하는지
실망감만 주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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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3.16 · 180.♡.14.183
착한 검사가 오히려 좋아지는 것이 완전한 수사 기소 분리입니다.
검사는 형사의 수사를 객관성을 잃지 않고 검토할 수 있고 보완 수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분리된 수사기소는 검사가 감정에 치우쳐 과잉 수사를 하거나 증거를 놓치는 등의 실수를 방지할 수 있죠.
솔직히 대통령이 지금 하는 말은 모두 궤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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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멘트는 진위가 왜곡된 말이라고 해명하시는 내용이 sns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