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런 (211.♡.77.221)
2026년 3월 16일 PM 06:22
이재명대통령은 이제 우리의 대통령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이 얘기하는 것과 같이 어떤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대통합을 이루는 대통령을 지향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발 묶이지 않고 미래를 향해 움직이고자 마음 먹은 것 같습니다.
이제 검찰개혁은 이재명대통령이 아닌 민주당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정부안은 정부안으로 인정해 주고 민주당 내에서 고치고 수정하여 우리가 만족하는 법안으로 다시 들이 밀어야 합니다. 그걸 가지고 또 설왕설래 하겠지요. 아니면 검찰개혁의 의지가 여당 내부에서 강력하다면 다수결로 통과시켜 버리던지.. 이제 민주당의 시간입니다. 어차피 법은 국회가 만듭니다. 정청래대표가 뉴수박들을 얼마나 어떻게 제압할 지가 관건이겠네요. 여당은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온 힘을 기울여 지원해야겠지만 아닌 건 마주 서서 논쟁하고 설득할 수 도 있어야 합니다. 이게 민주주의지요. 무조건 대통령의 뜻을 따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대통령과도 뜻이 다르다면 각을 세우고 대립할 수 있어야지요. 당연한 겁니다. 그걸 무슨 큰일인거 마냥 떠들어 대는 똥파리들이 나쁜거죠.
그리고 사실 대통령 말처럼 검찰청장 명칭이니 검사전원해임 후 재임용이라던지.. 이게 뭐 그리 대수인가요? 실지로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안이라 보여집니다.
지금 정부안에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수정할 것은 수정하고 실지로 검사들이 얄팍한 수로 주어진 직권을 남용할 수 없도록 촘촘하게 법안을 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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