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과을 (118.♡.26.143)
2026년 3월 16일 PM 06:27
이보다 명확하게 메시지 난 게 있을까 싶은데
개혁이 ㅈ됐느니
지지자를 져버렸느니
오바라고 봅니다.
정부안이 입법과정에서 수정 될 수 있다고 했고
정치적 선명성 내는데 쓰지 말라는거?
그거가지고
“박은정 입다물어라”
“추미애 김용민 닥쳐라”라고 해석한다? 글쎄요?
반대로 명심퍌이하는 리박언주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거 아닙니까?
정부안대로 하라고 초선의원들한테 이야기했다는 보도?
이거 왜곡 개소리다 함으로써
명심팔이 닥쳐라 한거잖아요
의심을 한 번 시작하니 한도 끝도 없는거 같은데
오히려 이 김에 확실히 입법과정에 힘을 싣어줬다고 봅니다.
말을 중언부언하게 한게 아니라
해설서 마냥 따박따박 해석한겁니다.
워딩에도 있잖아요
위헌 논란을 피하자고요
오히려 사이다처럼 짧고 굵게
“정부안 폐기하고 법사위대로 허쇼”라고 워딩한다고 칩시다.
그럼 푸세식 언론에서 뭐라고 씨부릴까요
“대통령이 행정부 장악에 실패했다”
“대통령이 입법부인 정당의 당무에 개입한다”
“위헌이다” 할거 아니에요
그걸 모르고 불안해 하면 ㅇㅋ 그럴 수 있죠
근데 알고도 그런다? 그럼 충분히 의심스럽습니다
댓글 (2)
- D
DONGWON
03.16 · 12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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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의숫자만큼
03.16 · 211.♡.96.177
사실 정부안이라는 게 좀 뜬금없이 튀어나온 느낌이 있습니다.
입법의 문제라면 굳이 정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었나 싶고요, 그리고 왜 한참을 조용하다가 지금에서야 소리높이는 것인가... 이게 굉장히 궁금합니다. 국무회의도 공개하시는 분이 검찰개혁에 관한 걸 굳이 감췄다가 공표할 셈은 아니었을 거라고 믿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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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확증편향이 난무합니다
작전세력도 붙어서 조롱 멸시도 엄청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