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반만고흐 (61.♡.254.92)
2026년 3월 16일 PM 06:33
평소의 이잼의 어휘나 표현에 비해서
최근 검찰개혁에 대한 글들은 모호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에 대한 열망이 큰 만큼
솔직히 실망스러운 부분도 많구요..
그런데요..
그렇다고 해서 지지를 철회한다느니, 비판한다느니,
이런 방식의 불만은 민주진영에 뭐가 도움이 될까요?
이거야말로 뉴이재명을 가장한 극우 갈라치기들이
원하는 방향 아닌가요?
기레기들 의견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도 이상하고요
정부안 폐지하고 법사위 원안으로 가자라고 강력한
주장만 하면 되는건데..
이잼 비판해서 버리면 우리는 뭘 얻을수 있을까요?
노통때의 아픈 기억을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평범한 강경파 의견이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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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3.16 · 223.♡.210.116
- 커
커피한잔1
03.16 · 122.♡.137.109
이 상황에 반발도 비판도 안하면 그냥 잘하겠거니 구경만하고 있어야하나요?
처음 검찰개혁안 주도할 인사부터 찝찝했지만
잘하겠거니 뭔가 큰뜻이 있겠거니 하며 기다리며 날린 시간이 6개월이에요.
그러고 나온 결과가 이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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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wrigglewriggle
03.16 · 106.♡.80.33
애시당초 검찰개혁에 대해서 생각이 달랐으면 그 구상대로 펼치는게 맞는데 그러지 않았으니 더 큰 화를 부르는거죠.
대선 전부터 그런 생각이었다면 정권 잡고 민주당 초안 받는 쇼는 안했어야죠. 애초에 정부 조직 개편안 1년 못박아둔 건 대통령이나 측근끼린 지금 정부안대로 하겠다는 계획이 있었으니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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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3.16 · 116.♡.141.94
못하는 건
한다고 해놓고 할수있는 모든 여건이 됨에도 안하는건 당연히.비판받아야죠.
무조건 지지란건 없습니다. 국민이 주인인데요
- 용
용기
03.16 · 118.♡.253.102
뉴이재명도 그냥 나온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나온거 같은데요. 견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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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급소
03.16 · 165.♡.228.190
워딩이 맘에 안 드는게 아니라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이 마음에 안 드는 겁니다.
워딩이야 실제 진행상황이 괜찮았다면 어떻든 아무도 신경 안 쓰죠.
거꾸로 정권초부터 지금까지 이해 안되는 인선들, 이해 안되는 검찰개혁 정부안 모두 흐린눈 해주고 잘할거야라고 넘겨서 결국 어떻게 됐나요?
지지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이 검찰개혁안만 제대로 진행한다면 없어질 문제입니다. - 영
영양제
03.16 · 39.♡.73.82
공약 파기를 향해 가고 있는 셈인데..지금 누구에게 이 사안에 대해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 싶은 선의 비판을 정해줄 수 있을까요.
성나면 성나는 대로 화나면 화나는대로 , 뒤에서 욕하시는 분도 있을 껍니다.지지철회나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구요.
차분해지면 가라앉으실 수도 있겠죠.한 동안은 많이 분들이 성나있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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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3.16 · 27.♡.50.36
지지철회하진 않습니다. 잘하는건 잘해주셔야죠.
하지만 제일기대했던부분에서 실망을 준다면
손떼고 나머지에 집중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비판할것도 없어요. 개혁은 어렵다는데 그럼 할수있는사람한테 개혁의 키를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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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
시시슬리아
03.16 · 220.♡.25.200
굳이, 정권 반대하거나 지지철회하거나 그러지는 않을겁니다. 정권 잘 되면 좋죠.
근데, 흐물흐물해지네요. 콘크리트였는데..
이게 저에게 이렇게 큰 의미인지 이제 알게 됐습니다.
(한 2주 잠도 못 자고 힘들어하다보니 이케 됐네여. 전 너무 당연히 이걸 하실 줄 알았거든요. 노통때메 가슴 아파하시는 거 자주 봤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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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빠르고 신속하게
저항할수 없는 속도로 하지 않으면
모두 실패한 역사가 있죠.
이통이 행정은 속도가 중요하다고 항상 말씀하시죠.
그런 행정보다도 더 빠르게 해야하는게 개혁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