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59.♡.187.117)
2026년 3월 16일 PM 10:04
간만에 "사랑의 블랙홀"을 봤습니다.
예전에는 잊을만 하면 TV에서 해주더니만 언제부턴가 잘 안나오더군요.
역시나 보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제는 미국이 만들지 못하는 장르인가 싶기도 합니다.
아, 미국에서 만든다 해도 흥행이 안되는 그런 사회가 된 것은 아닐까 합니다.
BTS나 K-POP이 히트치는걸 보면
미국인들 상당수가 덜 자극적이면서도 마음 따뜻한 것을 원하는 것 같은데
결국 만들어 내는 것은 마약, 섹스, 폭력, 잔인함....
마음 편안함을 공감이 가게, 억지스럽지 않게, 그러면서도 상상력 풍부하게 만들기란
정말 어려운가 봅니다.
댓글 (6)
-
LLV426
03.16 · 39.♡.223.199
-
풍풍사재하
03.16 · 219.♡.13.46
저는
주말
간만에
"첫키스만 50번째" 봤습니다
대한민국 영화가
코메디 요소를 가미했다고 해도
장르불문
조폭 미화, 도박꾼 미화, 견찰 미화, 떡껌 미화
이 후로
영화를 멀리하게 되었는데
"첫키스만 50번째" 간만에 보니
아련한 추억이 몰려와
메말랐던 감동이 조금 살았습니다
-
열열린눈
03.16 · 223.♡.78.167
저도 80 ~ 90년대 헐리우드 영화 좋아해요. Cg 떡칠되기 전, 각본과 연출로 승부하던 영화들이요
-
우우리딸이뻐요
03.16 · 1.♡.214.135
그거 재미있었죠. 그때만 해도 미국영화도 감동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
HHecklefish
03.16 · 116.♡.154.167
사랑의블랙홀 하니 떠오르는게 펀치날리던 장면인데 왜그렇게 웃겼던건지...
미드나잇런 에서도 비슷한 개그?장면이 있는데 둘다 너무 웃겼던 기억이 있네요
-
스스팍
03.17 · 210.♡.166.34
저도 참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당신이 잠든사이에나 패밀리맨등등..단순하면서도 센스있는 영화들이 많았는데 언젠가부터 명장병이 유행인지 너무 피곤한 영화들이 많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 영화 재미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