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들(?) 개인정보 취득 건에 관하여...
딸기상자

Lv.1 딸기상자 (58.♡.125.120)

2026년 3월 16일 PM 11:55

조회 526 공감 0

요즘 지선 관련하여 하도 문자&전화를 받다보니

좀 짜증도 나고 부아가 치미는 중이었습니다.

며칠 전 모 후보 지지하는 자원봉사자(?)라며 경선 지지 전화를 했길래

내가 권리당원인 것을 어떤 방법으로 알게 되었는지 소명해 달라고 했더니 얼버무리며 대충 끊더군요.

그런데 오늘 오후에는 정체모를(?) 사람으로부터 단톡방 초대를 받았습니다. 단톡방 참여자를 보니 2800명이 넘더군요.

갑자기 초대받은 단톡방에 관리자가 특정 후보 지지룰 표명하는 이미지를 올리기 시작했더니 줄줄이 나가시더군요.

전 며칠 전 사건이 떠올라 혹시나 하고 경기도당에 전화하여 당직자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경선예비후보 또는 경선 이후 확정 후보에게 당원 연락처 제공하느냐?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가 특정 지역의 권리당원인 것을 대체 어떻게 알았느냐 소명해 달라 소명하지 않으면 당에 민원접수 하겠다고 했더니 단톡방 관리자가 절 제외시키더군요.

당원들과 민주당 지지자를 우매한 군중 취급하며 본인들 필요할 때 표 요구나 하는 거수기쯤으로 여기는 사람들 보면 분노가 치미는 걸 참을 수 없네요 ㅜㅠ

제한당하기 전에 톡방 대화 내용이라도 캡쳐해 놓을걸...ㅜㅠ 생각할수록 괘씸하네요

Screenshot_20260316_220117_KakaoTalk.jpg

댓글 (4)

  • 3com

    3com Lv.1

    03.17 · 113.♡.126.237

    선거 때만 되면 문자 오는게 참 엑셀로 주고 받지 않나 싶습니다.

    생활권에서 오는 경우는 당췌 모르겠습니다.

  • 딸기상자

    딸기상자 Lv.1 작성자

    03.17 · 58.♡.125.120

    너무 대놓고 시장 교육감 등등 너나 할것없이 보내니 뻔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ㅜㅠ

  • 눈꽃비

    눈꽃비 Lv.1

    03.17 · 49.♡.210.104

    저도 도지사 시장 시의원 도의원 교육감

    여론조사에 응해달라는 문자를 매일 받고있는데 당연히 도당에서 제공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지들이 아니라면 범인은 누구?

  • 솔고래

    솔고래 Lv.1

    03.17 · 175.♡.0.55

    구청장이 생일 축하 카톡을 보내고 전임이나 경선 후보가 문자보내고 시의원이 문자 보내고 이러길래 몇명한테 짜증내서 그런가 아직까지 지역구에선 문자는 안오네요. 분명 당원들의 명부를 볼수 있데 그 범위가 선거철이나 특수적인 용도로 쓰일거 같은데 그 제한이 민주당이나 국힘던 제한이 없나란 생각은 참 해봅니다. 당원 가입하면 내 개인정보를 다 쓸수 있다라는 약관이라도 있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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