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지의 기준이 명확합니다
지
지나친과음은윤두창 (58.♡.198.133)
2026년 3월 17일 AM 12:34
조회 644 공감 0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에 대체로 찬성하느냐.
사람 마음이 다 같지 않아 여백을 남긴 게 '대체로' 석 자입니다.
그런데 찬성이냐, 반대냐를 따지는 기준은 또 그다지 유도리 있지가 않습니다.
"언젠가 하겠지", "이정도면 했다고 치자", "못할 사정이 있겠지", "다 생각이 있으니까 지금 안하겠지"
이런 류의 주장은 동지로 치지 않습니다.
목표가 아니라, 사람을 추종해도 동지로 치지 않습니다. 사실은 그런 사람들을 적만큼 싫어합니다.
외계인이랑 싸울 때는 미국, 일본, 중국이랑 힘을 합쳐도, 외계인 물리치면 제 갈 길 가야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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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그
03.17 · 121.♡.7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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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3.17 · 116.♡.70.94
돌려쓰셨지만, 공감합니다.
명확하죠.
이보다 쉬운 기준이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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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준파
03.17 · 223.♡.73.26
그냥 단지 기득권타파하자고 하는개혁도아니고 정치적으로 획책해오던 조직을 개혁하자는건데 가장강력한 방법은 조직을 해체하고 근원점을 날려야 최소한의 개혁이 완성이되는건데.. 박살낸 하나회조차 부활을 꿈꾸는놈들도 여전히 존재했던 시대에서요. 법조문이문제면 개정하면 되는것인데 입법부를 다수를가진 당이 뭐가 그렇게 걱정이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암덩이를 결국 남겨두면 결국 다시자라나서 다시 우릴괴롭히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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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루자는 사람들 다 정신머리 없는 분들이라 봅니다. 모든 국정 운영에는 첫 단추가 중요한데 이번에 못하면 앞으로는 그냥 불가능합니다. 지금 지지율이 거의 최대이고 검찰수괴 계엄 막은 것보다 더 큰 성과와 명분을 남은 임기중 어디서 찾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