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baba (118.♡.251.14)
2026년 3월 17일 AM 07:30
경기도 신도시 아파트에 삽니다.
관리비가 난방+온수+전기 합쳐서
평당 2만원 꼴로 나왔네요.
거의 60만원가까이...
경제생활이 끝나고
연금이나 기타 복지제도에 기대어 사는
노년이 되면 월 5-60 만원 감당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경제 중추세대가 나이들어
10년, 15년 뒤에는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는 경제력 가진 노년층이
많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한 10년뒤, 태백시 850만원짜리 아파트처럼
지방 소도시 아파트들은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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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03.17 · 223.♡.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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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3.17 · 223.♡.79.48
아파트 옥상에 태양광 다는 아파트도 많더군요
입대위에서 정하는 거 같은데..이러면 공동 전기료나 세대 전기료 (세대수만큼 나눠서) 감면 가능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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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03.17 · 118.♡.66.134
주택이라고 다를게 없습니다. 에너지 독립 주택을 짓는다면 모를까요..
지하 열교환 힛펌프, 태양광발전패널, 전열교환중앙집중환기시스템 이런 거 주렁주렁해야
전기 난방 온수가 많이 내려갑니다.
유지보수비용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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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키맨
03.17 · 211.♡.143.186
오히려 반대 아닐까요?
아파트가 아닐 경우 대부분
엘리베이터 없고.
언덕.계단.턱 많고..
그래서 정말 거동이 힘드신분들은 워커를 밀고 다니시는데 아파트곳이 거동하기 좋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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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버그
03.17 · 1.♡.14.21
나이 들 수록 도심지 살아야됩니다. 부대비용이 더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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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찌
03.17 · 58.♡.152.90
전기야 어딜가나 쓰는만큼 나오는거고
난방은 난방방식과 단열이 큰 차이를 부르는데
단연 신도시 신축들이 가장 적게 나옵니다
같은 생활패턴으로 구축이나 주택으로 가면 더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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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머
03.17 · 174.♡.5.175
나이 들수록 아파트죠. 전원 주택은 시간
많고 돈 많고 체력 되어야 합니다
- R
Rhenium
03.17 · 223.♡.177.109
평수를 줄이는 게 가장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커뮤니티 없는 아파트도 괜찮겠다 생각이 듭니다. 식당이며 수영장이며 있는 아파트는 아무래도 관리비가 점점 늘어나요. 또는 잘 지어진 빌라도 괜찮지 않을까요?
- 아
아오이토리
03.17 · 61.♡.74.178
네? 아파트가 관리비 때문에 걱정되는데 주택이??? 주택 전열비는 아파트 넘사벽입니다.
게다가 주택은 유지보수 수선을 직접하는 구조라 한번씩 공사 터지면 비용 압박이 장난아닌데...
관리비와 생활 비용을 줄이려면 커뮤니티 적당하게 구성된 신축으로 가시면 됩니다.
아파트가 구매 비용은 도시별로 격차가 나겠지만 주거 유지비는 제일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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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ibaba
→ 아오이토리 작성자
03.17 · 121.♡.6.47
주택에 (어른이 되고서는) 살아보지 않아서 몰랐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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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시설 달아야 할 거 같습니다....
이사 안간다 생각하고... 달고 싶어요..
관리소 설득을 위해... 동대표도 해야 할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