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원 면접을 보러 갔었습니다.
D
Deemo와소녀 (121.♡.15.230)
2024년 5월 11일 PM 10:52 · 수정됨(23:44)
조회 892 공감 0
지원자가 얼핏 봐도 50명 정도되더라구요....
나이 꽤나 있으신 차,부장님들도 보이셔서 주눅....
같이 면접 봤는데, 옆에 있는 다른 분들 스팩이 ㅎㄷㄷ 해서 주눅....
왜 이곳에 지원 했느냐, 뭐 공부하고 싶냐 해서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일반대학원도 아닌, 특수대학원인데도 스팩 좋으신 분들이 오시는거 보고 식겁 했습니다.
가는 길에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 서서 고양이 처럼 빨때로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주눅든 상태로 잠깐 보내다가 집에 왔네요...
잘된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결과가 답을 말해주겠지만요......
대학교 스팩들이나 현직 스팩들이 월등한 분들이 워낙에 많아서 면접때 0.779초 정도 멘탈 바사삭 했는데....
ISO떄도 그렇고 굇수분들에게 둘러 쌓여서 너무 무섭습니다.
댓글 (6)
-
UUrsaMinor
24.05.11 · 115.♡.248.122
그분들도 같은 생각을 하셨을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DDeemo와소녀
→ UrsaMinor 작성자
24.05.11 · 121.♡.15.230
저보고 '아싸 윤석열 같은 유사 휴먼 한마리 재끼는거 확보!'라고 속으로 기뻐하지 않았을까요...? -
까까꿍ㅡ
24.05.11 · 125.♡.214.144
0.779초면 수석 입학입니다 -
DDeemo와소녀
→ 까꿍ㅡ 작성자
24.05.11 · 121.♡.15.230
뇟속에 긴급복구 서비스 데몬이 빠르게 탐지해서 이상한 프로세스를 kill 해준 덕분이긴 했습니다. -
해해방두텁바위
24.05.11 · 118.♡.131.112
사실 특수대학원이 사회생활 짬 많은 분들 비중이 더 큰 곳이긴 하지요. 공부보다는 비즈니스랑 네트워크 목적으로 오는 양반들도 많고요. 그러다보니 너무 그 분들 타이틀이나 커리어에 주눅들 필요는 또 없습니다. - L
loveMom
→ 해방두텁바위
24.05.11 · 211.♡.197.177
+1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