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화이트팤 (125.♡.111.106)
2026년 3월 17일 AM 08:29
겸공 브리핑을 듣다보니 어느 정도 머릿속에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내란을 함께 극복한 현 민주당에 대한 믿음이 밑바탕.
검찰주의자들 너희 원하는대로 마음껏 해봐라. 일단 "다 펼쳐놓고" 보자.
국회로 갔을때 민주당이 "알아서" 해체쇼와 함께 제대로 개혁할것이다.
김민석, 이언주...등 확고한 국정 철학없는 정치인들에겐 정부안은 "목숨 걸고 지켜야할 대통령의 명령"!!(이참에 계파도 만들고 세력도 키우고 차기주자 부상까지 일석삼조)
조작 세력 : "정부안 봐라! 이재명도 결국 검찰을 개처럼 부리려는 악마다! 우린 속은것!" "정부안을 만든게 이재명이면 악마고, 이재명이 몰랐다면 무능한것!"
언론 : "오예! 논란이다! 더 부추겨!"
검찰 : 흐뭇..
아니 정부안은 정부안일뿐 "세세하게" 고치라니까?
정부안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미세조정"만 하라시잖냐! (일석삼조 못잃어)
조작 세력, 언론, 검찰 : 흐뭇..
오늘 아침 이재명 대통령 트윗 : 아 수정하라고!
너무 심한 행복회로 아닌가 싶긴 한데
그래도 이런 맥락이라면 왜 그렇게 빙빙 돌아왔는지 그동안의 혼란이 이해되긴 합니다.
그럴 필요없이 그냥 무소뿔처럼 전진하고 어떤 잡소리도 다 무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오늘 9시 당대포 기자회견을 보면 알겠지만 결국 제대로 갈거라 믿습니다.
아니 제대로 가야합니다.
(왜 10, 11이 0, 1로 표시되죠? 다모앙 버그인가봐요 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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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iverse
03.17 · 104.♡.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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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 Universe
03.17 · 49.♡.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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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에스
03.17 · 218.♡.199.103
긍정회로를 돌리는 것 같네요.. 저렇게 장난치는 것처럼 난리치지 않아도 폭 넓은 의견수렴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어떻게든 수습이 되어가는 것 같아 다행이지만 이번에 대통령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준 것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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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숀화이트팤
→ 피에스 작성자
03.17 · 125.♡.111.106
네 본문에도 말씀드렸듯이 너무 심한 긍정회로입니다.
너무 이해 안되는 현상을 제 나름의 이해하기 위한 정리입니다.
어쨌든 수습하는 모양새이니 나중에 밝혀지겠죠.
지금 가장 중요한건 검찰개혁이 완전히 이루어지는거니까요.
- 기
기회를찾아서
03.17 · 211.♡.41.236
계파들이 너무 나댔죠... 강득구 페북이 불을 지폈고 강경파니 반명이니 하면서 장인수, 김어준 걸고 넘어진데다가 실무자들은 나와서 이상한 헛소리를 해대니 시끄러울 수밖에 없었죠. ... 게다가 당대표 선거할 때부터 패거리 정치 낌새를 보였죠... 아무튼 이중에 가장 이상한 건 장인수 보도는 허위라고 죽을듯이 달려들면서 다른 재래식 언론의 허위나 왜곡 보도에 대해선 아주 조용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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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숀화이트팤
→ 기회를찾아서 작성자
03.17 · 125.♡.111.106
이언주, 강득구 같은 사람들이야 원래 구태스러운 인물이라지만,
너무 구태스러운 초선 60인인가 뭐시기인가는 대체..
다음 총선때 싹 물갈이 해줘야죠...
- 쪼
쪼꼬라떼
03.17 · 218.♡.72.234
어라...한준호랑 좀 유명한 사람 몇이 빠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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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냔
03.17 · 165.♡.228.115
희망회로의 전제는 법사위안을 기본으로 논의하자가 있었어야 합니다.
전 국민이 이렇게 난리를 치니까 "이 정도면 자연스러웠지" 하고 태세전환에 한 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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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숀화이트팤
→ 제냔 작성자
03.17 · 125.♡.111.106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뭐 설득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지금까지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삶의 궤적, 123 내란때 목숨걸었던 모습을 생각해보면
과연 그런 인물인가? 에 대해 매끄러운 설명이 안되죠.
심지어 검찰 개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때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워진다는걸 모를리 없으니까요.
겨우 임기내에 검찰이라는 칼을 쓰기 위해 심지어 그 칼을 어디에 쓸지도 분명하지 않은데,
검찰 개혁이라는 대의를 저버리고 내 자신을 검찰의 칼에 내던진다? 역시 설명이 안되죠.
이 글은 제 자신에게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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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냔
→ 숀화이트팤
03.17 · 165.♡.228.115
그 궤적을 알고 있어서 지지하고 있지만 최소한의 설명을 했다면 좋겠어요.
정부안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설명이 있어다면 수긍을 했을거예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기에 지 계파 정치하며
국회에서 뉴이재명 사모임 하던 정치인 리스틉니다
끈 떨어질거 같아보이면 곧 고개 숙이고 나 좀 출연 시켜주세요 하겠죠
이언주
송영길
김영배
서미화
김용남
박정
김승원
모경종
장종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