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hael.S (211.♡.67.179)
2026년 3월 17일 AM 08:50
1월말 반도체 대란과 환율로 중국발 전자기기를 지옥션에서 태블릿 막차를 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돌연 제조사 생산중단으로 반품요청이 들어옵니다.?
이미 배송중이고 송장도 있는데 가짜송장인거죠.
고객센터에 항의하니 판매자와 합의해야하고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결국 시간지나면 배송완료로 끝나고 구매자만 손해보는거죠.
그래서 해외직구 판매자는 일단 송장부터 찍고 보는건가 싶습니다. 구매자가 항의해도 환불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이 직구 판매자는 유명합니다. 티몬과 큐텐이 망했던 미미좌는 지옥션에 자리를 잡은듯 하더라두요. XXXX, XX 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복불복 배송기간과 언밸입니다.
왜 배송이 이따구냐고 하신다면, 이 판매자는 해외에서 물건을 바로 보내지 않습니다.
컨테이너 하나에 주문받은거 다 채워야지 현지에서 발송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늦게 주문한 사람이 일찍 주문한 사람이랑 같이 받기도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사람들이 잘 안사는 물건을 구매한 사람은 불리합니다. 이것도 일정 수량 구매가 들어와야 화물에 넣는 것 같더라구요.
최근 지옥션에서 일부 직구 제품이 생산중단되면서 전부 취소되는 일이 일어났는데 저도 당해버려서 참 화가 났습니다.
이거 받을려고 알리 행사템도 안샀는데 이미 다 품절이네요..
아무쪼옥 지옥션(지마켓)에서 직구하시는분들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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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03.17 · 223.♡.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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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물건 살땐 판매자를 꼭 봐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