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 보니 오히려 조용히 잘 막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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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7일 A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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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는대로 김용민이나 박은정을 법무부 장관으로 앉혔으면,
우리는 또 김용민이나 박은정을 잃었을 수도 있다고 지금 와서 생각합니다.
아직도 6개월이나 남았는데 그동안 무슨 짓을 어디까지 했을지 몰라요.

굿캅 배드캅 역할을 나누고 평소답지않게 애매모호한 말을 한 것이
오히려 그나마 조용히 막을 수 있는 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 와중에 김*석씨와 이*주씨에 대해 "역시나"라는 평가를 할 수 있었던 부수적 효과도 있고요.

물론 형사소송법까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지 않으면 또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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