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3월 17일 AM 10:50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7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의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 협의안과 관련, "한 치의 타협 없이, 머뭇거림 없이 치밀한 계획과 결집된 의지로 본회의 통과라는 마침표를 찍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은 검찰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의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검찰)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 검사의 직접 수사권 폐지라는 길은 이미 국민과 약속한 국정과제이며 결코 후퇴할 수 없는 정의의 길"이라며 "70년 낡은 기득권의 사슬을 끊어내고 오직 국민을 위한 사법 질서를 확립하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에도 엄중히 다시 말씀드린다"며 "만약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동원해 개혁에 발목을 잡으려 한다면 우리는 주저 없이 국회법에 따른 토론 종결로 법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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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쯤되면 모든법안은 변기가 깔고앉고 있었다는것으로 보이는군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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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곰이즈백
03.17 · 203.♡.14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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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3.17 · 210.♡.27.130
앙님들... 사법개혁 3법 통과될 때, 한정애 등이 개입해서 의총에서 날치기로 누더기로 된 걸 보면, 유의깊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이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 지 몰라요. 일단 최종 통과 되기까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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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안했던 분인데, 전임자 보다 더 잘하시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