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HILL (220.♡.36.59)
2026년 3월 17일 PM 01:44
전에 당했던 그래서 잃었던 뼈아픈 기억이 있어서입니다.
매번 사안만 다를 뿐, 레파토리는 똑같습니다.
똑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인걸요...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국민적 열망이
흐트러지는 낌새라도 보이면
화나고 믿음에 의문이 생기고 등등
여러 반응들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이번 일들을 계기로
다시금 모두가 한층 더 성숙해지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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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3.17 · 211.♡.7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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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03.17 · 59.♡.54.1
공감합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인내할수 있었던 이유가
이전에 한번 크게 GR발광 해본적 있었기 때문이죠.
지나고보니 저는 저대로 소모시키고, 결국 갈라치기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놀아나고 있었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이번일이 예방주사가 되어 항체가 생기셨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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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
03.17 · 211.♡.20.166
글쎄요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지지자들의 생각과 다른 문제있는 법안을 정부가 제출했는데 다들 조용히 잘 되겠지 하고 있었으면 지금처럼 법안 수정이 되었을까요? 민주주의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걸 끊임없이 경계하고 소리를 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피로감을 만든 원인인 잘못된 인사는 좀 교체해서 첨부터 똑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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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 또로
03.17 · 59.♡.54.1
난리가 났을때 당사자들을 세상 죽일놈 만들어두고 욕하다가 일이 해결되니
"우리가 이렇게 시끄럽게 떠들어서 바뀐거다."라고 하는 분들에 "한해서지만"
전 이 전말과 결말을 그간 겪은일로 잘 알고 있습니다.그들은 거의 지금의 이동형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 되어있는 결말을요.
선과 도를 넘어선 발언을 하는 자들에게 물들면종착지는 똥파리 그 이상도 이하가 아니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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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
→ 팟타이
03.17 · 211.♡.20.166
이때다 하고 선 넘은 사람들과 갈라치기가 목적인 사람은 구분해야죠. 이번 사태에 정청래 당대표를 공격하거나 법사위 위원을 공격하던 사람들은 검찰개혁을 바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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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 또로
03.17 · 59.♡.54.1
음...난리통에서 그게 하나하나 선명하게 구분이 되던가요?
아주 극단적으로 스스로를 드러낸 자들 빼면 상당수가 굉장히 교묘하게 독처럼 파고 들었습니다.
그간 아카이브 작동을 하지 않아 캡쳐해둔것만해도 수십장이 넘죠.저쪽 작업세력은 이제 어떤방식으로 지지자들을 갈라놓을지 메뉴얼이 거의 정립되었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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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도
→ 팟타이
03.17 · 24.♡.129.61
그것도 맞는 말씀이시긴한데 이번에는 추미애, 김용민, 박은정 의원들, 그리고 한인섭 교수 그리고 마지막에는 김어준공장장까지 다 우려를 표했던 사안이라 목소리를 내서 그 분들께 힘을 실어드리는 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 당대표도 그 여론에 힘입어서 당내의원들 설득하는데 성공했다고 믿고요... 그리고 여론조사꽃이 거기에 힘을 더 넣어주었죠 (당대표 지지율과 검찰수사기소완전부리 70%+ 찬성).
마지막으로 거리에 나가서 소리쳐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
팟팟타이
→ 옐도
03.17 · 59.♡.54.1
공감합니다.
다만 마음이 급해도 잠시 기다리며 (3일정도만이라도) 충분히 판단하고,
힘과 에너지를 모을곳에 모으는 행동이
이번일로 좀더 능숙해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첨언한것입니다.
그 시간이 오기 전 공백기가
갈라치기들이 가장 활개치기 좋은 시간이거든요.
거기 휘말리면 답이 안보일곳에 끌려가는 수도 있습니다.
지난글을 보면 누가 어떤 폭주를 했는지 다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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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도
→ 옐도
03.17 · 24.♡.129.6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몇 번 패배감까지 들면서 냉소해지기 시작했었는데 좀 더 차분해져야겠습니다 -
→ 옐도
03.17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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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의 문제의 장관들 교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총리도 영 쎄한 느낌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