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 (220.♡.235.123)
2026년 3월 17일 PM 02:35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요..
초선 모임에 대통령이 정부안 통과하도록 당부했다는 기사..
평소 언론 욕하며 믿지않겠다더니만.. 그 기사를 가지고 와..
비난에... 지지철회에... 밤이 시끄러웠죠.
참.. 궁금합니다.
언론을 믿나요? 안 믿나요?
조선일보였죠.. 아마...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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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3.17 · 22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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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 솔고래 작성자
03.17 · 220.♡.235.123
아.. 매경이었나요?
- O
OLDnNEW
03.17 · 203.♡.149.209
종이 짜리시는 믿는게 아닙니다. 그냥 이잼을 믿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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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 OLDnNEW 작성자
03.17 · 220.♡.235.123
과연 믿어서 그랬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 찌
찌질전문가
03.17 · 172.♡.52.229
아무리 종이찌라시 라고는 하지만, 믿게 되는
정황들이 있었죠.
- 정부측 공소청 중수청 법안이 검찰강화법이었다
- 정부안은 대통령의 결재를 받아 나오는 법이다
- 정부측 인사 조상호가 라디오에 나와 정부안을 강요한다
- 자칭 친명이라는 뉴재명 의원들이 법사위를 압박하고, 대통령과 정무수석은 뉴재명의 패악질에 대해 일언반구 없다
- 명확한 워딩을 선호하는 대통령이 검찰에 대해서만 원론적인 긴 트윗을 남긴다
모든 시그널이 대통령의 의중 = 검찰 권한 강화 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당원들의 의구심이 커지죠.
인지부조화 심리로 총리와 법무부와 민정수석을 까댔지만, 결국 그들을 임명하고 중용한것도 대통령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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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 찌질전문가 작성자
03.17 · 220.♡.235.123
라고 전했다.. 라는 문구를 믿기 어렵다는 걸 그동안 많은 경험을 통해 알게되지 않았을까요? 많은 분들이?
- 기
기회를찾아서
03.17 · 211.♡.41.236
그동안 강득구 페북 사건, 법무부장관이나 보좌관이 나와서 검찰개혁에 대해서 떠들어 댄 것, 강경파 프레임 짜고 난리 쳐 댄 것을 보면, 사람들이 오해할 소지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대통령은 뜻을 이제 명확하게 밝혔을 뿐이죠. 모든 사안에 관해 대통령이 하나하나 뜻을 밝힐 수 없기 때문에 공직에 있는 실무자들이 제대로 해야 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사람들이 추측할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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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 기회를찾아서 작성자
03.17 · 118.♡.66.194
...라고 전했다.. 라는 문구가 허왕됨을 그간 경험으로 알고있지 않았나요?
게다가... 기레기라 욕하면서.. 그 기사를 믿었다라...
- 기
기회를찾아서
→ 이슬이
03.17 · 211.♡.41.236
그건 믿고 지지철회한 사람들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흘러가는 상황을 보고 우려를 표하는 게 잘못된 거라고 생각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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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 기회를찾아서 작성자
03.17 · 220.♡.235.123
제가 왜 직접 물어보나요?
메모하고.. 그 분들 지켜보면 그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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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매경이 처음 올라오기 시작했고(다모앙이나 다른곳 기준)
그리고 신문기사마다 받아쓰기 내용이 전부 달라서 이상한 내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