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아파트는 지하철 소리가 들리기도 하는 군요 ㄷㄷ

Lv.1 연유 (14.♡.154.9)

2024년 5월 12일 AM 01:18 · 수정됨(13:34)

조회 2,612 공감 0


나름 초역세권으로 전세와서 살고 있는데 (신축 아님)

이상하게 헬기소리인지 엘베 소리인지..

외부 소리와 세대수에 맞지않게 자주 나서 의문이 한 일주일 정도 들었는데요.

소음을 계속 듣다보니 “터덕 터덕 터덕 터덕하는 선로 달리는 소리하고 비슷하네.. 설마..?”

그래도 지하철이 2008년, 지하 5층 깊이라 설마 했는데 시간표 맞춰서 기다려보니 그때마다 소리가..

큰 소리는 아니라 불편할 정도는 아니긴한데 신기하네요 ㄷㄷ

댓글 (6)

  • 스탠스미스

    스탠스미스 Lv.1

    24.05.12 · 121.♡.67.91

    저는 나름 초역세권(분당선 신갈역)에 살았는데 한 번도 못들었어요
  • 연유 Lv.1 → 스탠스미스 작성자

    24.05.12 · 14.♡.154.9

    신갈역이 더 깊게 지나가기도 하고.. 지금 저 사는 곳은 거의 선로에서 20m안 떨어져서 들리나 봅니다.. ㄷㄷ
  • 케이건

    케이건 Lv.1

    24.05.12 · 125.♡.209.173

    저는 여름에 창문을 못 열어요... 열차 소리 때문에 티비 소리가 안 들릴 지경이라... -_-
    창문 밖으로 열차가 지나가는게 보이는 곳에 살거든요... {emo:onion-033.gif:50}
  • 연유 Lv.1 → 케이건 작성자

    24.05.12 · 14.♡.154.9

    막혀서 안 보이거나 뭘 씌워놨으면 괜찮을텐데 보이는 쪽이면 {emo:onion-005.gif:50}
  • 4

    42.195km Lv.1

    24.05.12 · 14.♡.211.32

    지하로 출구가 연결되어 건물 지하에서 바로 지하철로 이어지면 그럴 여지가 더 있더라고요.
    출구가 바로 앞이고 지하철 구간 바로 옆인데도, 출구가 직접 연결되지 않아서인지 진동 소음 못 느끼고 살았던 곳도 있고, 출구가 지하로 연결되고 바로 옆에 있던 건물에선 말씀하신 걸 느껴본 적도 있어요. 꼭 그런 건 아니지만요.
    지하통로 연결되어도 거리가 조금 떨어지면 보통 괜찮고요.
    지상에서 가까운 곳도 살아봤는데, 어느 정도 떨어지면 소리가 들려도 신경 쓸 정도는 아닌데, 지상철 바로 앞이면 소음도 그렇지만 진동에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더군요. 특히 최악은 국철이나 철도 지상철 곡선 구간 바로 앞 저층입니다. 커브에서 선로와 바퀴 마찰 소리에 브레이크 밟는 소리까지 겹쳐서 ㄷㄷㄷ 소리가 바로 오고 진동도 고스란히 옵니다. 2호선 지상철처럼 고가 위에 있으면 옆쪽에 방음벽도 있고 소리가 위 아래로도 퍼질 공간이 좀 낫고요. 어쩌다보니 거의 모든 유형 전철 옆에 다 살아봤군요
  • 연유 Lv.1 → 42.195km 작성자

    24.05.12 · 14.♡.154.9

    KTX 근처가 그렇게 시끄럽다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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