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음모론인데요.
잼통이 모른 척 그들 뜻대로 가는 척해서 방심하게 만든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야 정부안 사수하기 위해서 더 독한 수를 쓰지 못하게 한 거죠.
그래서 더욱 조용하게 진행한 거 아닌가 싶어요.
코어 지지층도 모를 정도로요.
"적을 속이려면 아군부터 속여라" 라는 말이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어쨌든 검찰에게 보내는 짤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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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r201
03.17 · 14.♡.14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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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 gar201 작성자
03.17 · 175.♡.236.121
저는 그런 생각도 못해 봤습니다.
이제 어쩌지만....생각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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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03.17 · 211.♡.194.116
본회의 전 바꿔치기 할 까봐 긴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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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 Bursar 작성자
03.17 · 175.♡.236.121
그렇게 되지는 않아야 하겠자만 만약 그런일이 벌어지면 난리가 날겁니다.
그 누구든 x가 되는 거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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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하하드리셋
03.17 · 223.♡.79.48
잼프 속을 모르니 뭐가 되었든간에
저 개혁이 실패했을시 가장 큰 위험을 받는게 잼프 바로 자신입니다...
그럼에도 기다리고 기다리고 하면서 큰 한 방을 만드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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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 하드리셋 작성자
03.17 · 175.♡.236.121
맞습니다.
잼통은 목숨이 걸린 일이죠. 물론 국민들도 마찬가지지만요.
그래서 평소에 잘 안쓰시는 애매모호한 글로 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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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03.17 · 178.♡.142.161
난장을 벌여놔야 피아(너무 심한말인가요?)가 구별이 될테니 어느정도 그런 생각이 없진 않으셨을겁니다. 일단 다 말을 꺼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잔 얘기는 국무회의에서 여러번 반복하셨지요.
저는 당대표가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레거시+작세의 십자포화를 맞고도 한치의 흔들림없이 할일은 해야지.. 하는 정치인 별로 못봤는데 전대 이후 일련의 이벤트들을 거치면서 정말 다시보게되었습니다. 대단한 사람같아요.
정치적 수계산을 하면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바닥민심을 손수 다져가며 문제해결을 하려하는 이재명 대통령도 참.. 나긴 난 사람입니다. 제가 지지하는 당의 리더들이 예사 인물들이 아니라 너무나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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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 아무개00 작성자
03.17 · 175.♡.236.121
당의 리더들이 예사롭지 않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말씀 하신것 처럼 그간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버티는 당대포에 뚝심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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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름처럼
03.17 · 121.♡.92.244
원래 잼프 스타일이 예전 시장 도지사 행정할때도 그렇지만 갈등과 분란을 숨기지 않고 다 드러내게 유도한다음 협의와 토론으로 결론을 이끌어내는것을 잘해왔고 이번에도 그런 흐름대로 진행된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게 가능했던 이유도 잼통과 당대표의 변함없는 의지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표출덕분이었던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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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해도 그럴거라는 행복회로만 돌리고 있었는데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