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일차입니다...
널닮은너

Lv.1 널닮은너 (112.♡.109.33)

2024년 5월 12일 AM 03:19 · 수정됨(08:13)

조회 1,251 공감 0

차를 몰수가 없는 상황이라 오로지 뚜벅이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택시도 안탔네요..) 버스 이동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고 물론 단점도 명확하게 존재하네요..


첫날은 숙소 도착해서 바로 뻗었고…

둘째날은 세화오일장+모모장(플래마켓) - 비자림 - 용눈이오름

셋째날은 천지연폭포 - 신세계사이먼 제주프리미엄전문점

넷째날은 기념품샵 - 여미지식물원 - 약천사 (예정)


이제 4일차지만 저처럼 렌트 못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왠만하면 버스 이동은 추천안드립니다.. 제주도는 예상보다 크고 버스가 자주 있지 않네요… 정 안되면 돈 많이 들더라도 택시타고 다니세요.. (물론 장소에 따라 20분 넘게 안잡히는 곳도 있다는..) 그래서 그런지 버스를 타면 외국 여행자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일단 서귀포에서는 하루에 많으면 2~3군데만 돌아볼 생각입니다. 올레길중에서 걷기 쉬운곳이나 산책로 위주로 다닐것 같네요. 차없이 다녀야하고 다리가 불편해서 계단이 많거나 울퉁불퉁한곳들을 못가니 더 선택의 폭이 줄어드네요..


다음주에는 제주시내쪽으로 이동을 하는데, 그곳에서는 그냥 맘편하게 1~2회 정도 당일 버스투어 같은걸 이용해봐야겠네요.. (가고픈 몇몇은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든 곳들이 포함되어 좋더군요..)


일단 넉넉한 주머니 사정으로 온게 아니라 최대한 비용을 아끼고 있네요.. 아침은 전날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다놓은 샌드위치나 요거트등으로 해결하고.. 점심은 구경가는곳 근처 검색해서 그마나 제대로..… 저녁은 시장같은데 들려서 산 반찬들과 햇반 돌려서 간단히…. 


꼬리1) 아무사전정보없이 버스로 516 도로를 2번 탔는데… 와.. 이건… 자칫 오바이트 할뻔… (운전하시는분 대단)

꼬리2) 몇몇 정류장은 그냥 길가 수풀에 이정표만 있는데 기다릴 곳 자체가 없어서 긴장 만땅.. 덕분에 오가는 차량 먼지 직통으로 맞는건 서비스

꼬리3) 아무생각없이 금요일 저녁에 20분 걸어서 마트에 갔는데 휴무…… 제주도는 2째주 금요일 휴무일이라니…

꼬리4) 비와서 아울렛(?)으로 피신했다 호텔 가는 도중 내려서 마트 푸드코트를 이용하려고 했더니 이마트 서귀포점은 아예 없다고.. 미리 검색해볼껄…

꼬리5) 좀 괜찮은 식당은 가격도 가격인데.. 웨이팅이.....  다음주엔 이곳에서 댓글로 알려준 식당을 한번 가볼까 합니다.. 기대중...

댓글 (5)

  • Jaekky

    Jaekky Lv.1

    24.05.12 · 106.♡.197.56

    차없이...제주도는 힘들것 같은데, 시간만 허락된다면 오히려 더 재미있을거 같네요.
  • 문스랩닷컴 Lv.1

    24.05.12 · 223.♡.179.32

    제주도 시내버스가 상당히 난해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노선번호는 하난데, 가는 길이 달라요... (당황~)

    PS. 제주 노선도 파일 링크 올려 드립니다. 다운받아서 쓰시면 편해요.

    http://bus.jeju.go.kr/publicTrafficInformation/generalBusSchedule#
  • S

    s0wnd Lv.1

    24.05.12 · 175.♡.250.142

    올레길 초창기에 걷다가 버스타다 했던게 생각나네요^^;;
    물론 10살에 육지로 올라왔지만 고향이 제주도인 저에게도 서귀포 버스는 음… ㅎㅎ
    제주시는 그래도 더 편합니다~
  • 보따람

    보따람 Lv.1

    24.05.12 · 211.♡.50.62

    커피숍 경성살롱 추천합니다.
  • 할말을잃었습니다

    할말을잃었습니다 Lv.1

    24.05.12 · 221.♡.91.182

    제주시청점, 도청점 있는 솔지식당 추천합니다.

    본점 분점 둘다 맛있었어요.

    멜젓이 아닌 멜조림인데...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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