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인 이스라엘의 내부 상황
FV4030

Lv.1 FV4030 (210.♡.27.130)

2026년 3월 18일 AM 09:36

조회 2,542 공감 0

현재 이스라엘은 철저한 보도 통제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내부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수도 텔아비브의 기차역들이 최근에 공격 받은 것은 맞는 거 같구요, 이게 현재 이스라엘 물류에 적잖은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의 다탄두 미사일 공격은 민간인 사상자를 계속 낳고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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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x.com/academic_la/status/2034047319403073981

이란의 공격으로 라마트 간에서 이스라엘인 두 명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 텔아비브의 주요 기차역도 파괴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와 군 정보당국은 이란의 공격 규모와 방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1) 이란의 미사일 발사 빈도는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초기 공격은 대규모였으며 방어망을 포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후 이란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공격을 지속해 왔습니다.

2) 이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둔 것과 매우 유사한 "드론 편대 공격"을 사용했습니다.

3) 이스라엘은 집속탄 공격의 현저한 증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3월 12일 현재, 11발의 집속탄이 방공망을 뚫고 들어왔는데, 이는 이전 분쟁에서 3발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됩니다. 베이트셰메시에서 발생한 한 차례의 집속탄 공격으로 9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는 방어 시스템에 심각한 위협이 됩니다.

4) 텔아비브의 사비도르 기차역 피해 외에도 홀론 기차역에도 집속탄이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구쉬단 지역의 민간 이동과 물류를 마비시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5) 조사관들은 일부 지역, 특히 텔아비브 초기 공격 당시 사이렌이 90초 경보를 완전히 울리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지연은 2월 28일 텔아비브에서 제때 대피하지 못해 사망한 여성과 같은 인명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6)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들은 일반적인 강화형 "마마드"(주거용 안전실)조차 이란의 500kg급 중형 탄도 미사일 직격탄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이는 공동 벙커 안에서 희생자들이 사망한 베이트셰메시 참사에서 볼 수 있듯이, 국민들의 "요새" 정신을 근본적으로 흔들어 놓았습니다.

7) 이스라엘 국민들은 이란의 공격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말을 끊임없이 듣지만 공격은 계속되는 것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사기를 저하시켰습니다.

이스라엘 국민들은 정부가 자신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능력이 없다고 점점 더 느끼고 있으며, 이는 정확한 인식입니다. 오히려 정부는 지역 패권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댓글 (28)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03.18 · 223.♡.85.105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 FV4030

    FV4030 Lv.1 → 파키케팔로 작성자

    03.18 · 210.♡.27.130

    애시당초 합리성이라는 게 있다면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꼴을 보고 전쟁을 안 하겠죠.

  • 박스엔

    박스엔 Lv.1

    03.18 · 210.♡.46.70

    피해도 별로 없는 편이구만요. 이란은 수천명이 죽고 있는 것에 비하면 말이죠..

  • FV4030

    FV4030 Lv.1 → 박스엔 작성자

    03.18 · 210.♡.27.130

    탄도미사일 몇 개가 뿌리는 폭탄량이랑, 미국-이스라엘이 전투기와 폭격기로 뿌리는 폭탄량이 비교할 게 못 되니깐요... 그나마 이란 입장에서는 탄도미사일로 전략적으로 어느 정도 타격을 주는데 만족할 정도겠죠.

  • Java

    Java Lv.1 → 박스엔

    03.18 · 116.♡.70.94

    진짜 조족지혈도 아닌 수준이네요.

    팔레스타인에서의 학살과 이란에서의 학살을 비교하면 말이죠.

  • 윰어

    윰어 Lv.1

    03.18 · 223.♡.73.142

    이스라엘 국민들이 전쟁을 진정 원하지 않는다면

    들고 일어나서 네타냐후를 끌어 내려야죠

    군인들도 부당 명령 불복종 하고요.

    새정권 출범하고 전쟁 끝내고 배상 약조하고 평화를 위해 헌법 수정 해야죠.

    .

    근데 팔레스타인에게 했던 짓들과 이란 전쟁 보면서 전세계인들은 이스라엘 국민도 저기에 동조하는구나..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얼마전엔 이란 전쟁 틈타서 팔레스타인에 또 포격 했군요. 악마들입니다.

    .

    이란 전쟁 틈타 팔레스타인 포격 이어간 이스라엘···“전쟁 쏠린 국제적 관심 악용”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161458001

  • M

    molla Lv.1 → 윰어

    03.18 · 121.♡.107.235

    이번 전쟁에 대한 이스라엘 내 지지율이 80%가 넘는다는 이야기가 있던걸요.

  • FV4030

    FV4030 Lv.1 → molla 작성자

    03.18 · 210.♡.27.130

    90퍼센트가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ㄷㄷㄷ

  • FV4030

    FV4030 Lv.1 → 윰어 작성자

    03.18 · 210.♡.27.130

    포격 정도면 다행일겁니다. 더 끔찍한 소식을 많이 듣고 있어요..ㅠㅠ

  • 봄이아빠

    봄이아빠 Lv.1

    03.18 · 118.♡.11.202

    "야.. 니네 일으킨 전쟁이고.. 아직 전쟁중이야.. "라고 해주고 싶네요.. 무슨 충격이네 뭐네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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