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도 (24.♡.129.61)
2026년 3월 18일 AM 10:05
정부반대시위하다가 총 맞고 부상당한 사람이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 혁명수비대가 와서 치료중단하라고 협박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그걸 거절했던 몇명 간호사들을 끌고가 입에 담기도 힘든 몹쓸짓하고 처형했다고 합니다.
제 주변 이란 분들이 하메네이 사망소식과 미국의침공에 대해 환호했었던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만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네타냐후도 그렇고 트럼프도 악의축인 거 같은데 이거 참...
얘기 들으면서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본인 부모님은 잘 피신해계신다고 무덤덤하게 말하는데 뭐라 해줄말도 없더라구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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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3.18 · 223.♡.7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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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슨즈베이비로션
03.18 · 211.♡.160.142
서로 흑색선전이 많으니 믿을게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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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도
→ 존슨즈베이비로션 작성자
03.18 · 24.♡.129.61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메네이 체제아래에서 예전부터 물리적으로 시민들을 철저하고 잔인하게 진압했던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지금 이런 말이 나오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 눈
눈팅이취미
03.18 · 182.♡.218.38
맘 아픕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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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3.18 · 112.♡.230.141
간호사분들은 너무 가혹한 삶을 사셨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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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3.18 · 211.♡.138.253
하메네이가 반정부시위에서 죽인 국민이 수만이니까요...
악을 악으로 처벌하고 있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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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더
03.18 · 1.♡.161.27
네타냐후는 정말 악마의 현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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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03.18 · 39.♡.223.199
문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저들 신정 체제와 혁명수비대 같은 놈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거죠.
"뭐? 민주화? 자유? 넌 이스라엘의 간첩이야!"
우리나라에서 반공만 내걸면 뭐든 통하던 게임이 이란에선 더 오래 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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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나라왕자
03.18 · 165.♡.5.20
전쟁 와중에 흘러 다니는 말은 그대로 믿긴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긴박하고 절박한 상황일 수록 유언비어는 더 확실하게 자기 일을 하는 법이니까요.
가뜩이나 이란은 내부적으로 대 혼란 와중에 전쟁까지 터져서..
저런 비극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상황 자체는 이해가 되고도 남음이 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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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도
→ 별나라왕자 작성자
03.18 · 24.♡.129.61
동의합니다.
전쟁이 길어지고 정세가 불안정할수록 이란시민들이 더 다칠거 같아서 안타까울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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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근본주의
이슬람 원리주의
결국 이 싸움에서 죽어나는건 일반 국민들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