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의 지지는 철회할수도 다시 지지할수도 있죠.
말없는

Lv.1 말없는 (1.♡.105.150)

2026년 3월 18일 AM 10:50

조회 1,579 공감 0

이재명 대통령은 신이 아닙니다.

국민들이, 당원들이 어떤 생각인지

주변에서 정보 차단하고

조작한 설문 내용 보고하고

지지율 항상 잘나오고..

그러면 신이 아닌 이상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쪽 스피커들도 포섭해서

여론전을 폈던거죠.

아닐땐 아니라고 반발하고 지지율 떨어트려야죠.

그래야 목소리가 커지고 대통령 귀에도 들어갑니다.

안그랬으면 이 대통령이 자기 뜻과는 다르지만

국민이 원한다고 생각해서 받아들였을지도 몰라요.

저는 특히 여론조사 꽃의 조사결과가 방점을 찍었다고 봅니다.

김총수는 참 대단한 사람에요.

댓글 (23)

  • malloc

    malloc Lv.1

    03.18 · 112.♡.250.136

    그쵸,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이번에 혹시나 이재명을 믿는다면서 정부안에 대한 비판이 없었으면, 법사위에서 수정을 진행할 동력도 없었을 겁니다.

    틀린 길로 가려고 하면 우르르 들고 일어나서 비판하고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게 하는 게 민주주의입니다.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03.18 · 49.♡.149.207

    최근 애매모호했던 워딩은 노무현과 검찰 그리고 검찰 개혁을 십수년 바랬던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죠

    지금 보면 노림수가 있어보이지만 그간 속이 타들어가던 사람들이 그정도 항의는 할수 있었다 봅니다

    뭐 이통도 항의 있을거 알고 있었지 않을까요?

  • 아이셔 Lv.1

    03.18 · 115.♡.175.149

    사실 그것 한방에 역전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경각의 상황이었습니다.

  • seankun

    seankun Lv.1

    03.18 · 107.♡.105.89

    그건 개인들이 알아서 할 문제고 이번엔 모든 문제가 아주 잘 해결됐습니다.

    지지자들이 더 결집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 옐도

    옐도 Lv.1

    03.18 · 24.♡.129.61

    너무 심하게 불타올랐던 지난 이주간 저 스스로 반성하면서 동시에

    공취모와 뉴이재명에 속한 의원들,

    김어준을 공격하고 노무현문재인의 검찰개혁 노력을 폄하하고 정부안 반대하면 반명이라고 몰아갔던 유투버들 등등

    이 사람들에게 분노합니다. 대통령 팔이하면서 언론플레이 한 의원들이나 뜻 왜곡해서 정부안 만들었던 고위직 몇명은 진짜 혼나야해요

  • bacchus

    bacchus Lv.1 → 옐도

    03.18 · 175.♡.209.92

    옐도님 같은 분들이 '재 왜 저래!' 라고 할 정도로 1차 TF 개정 안 때부터 떠들었기 때문에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움직였다고 봅니다.

    대통령의 싸인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 하면 안 됩니다.

    또한, 형사 소송법 개정에는 이번 처럼 진행되어서는 안 됩니다.

    감사하고 저 또한 많이 반성합니다.

  • 옐도

    옐도 Lv.1 → bacchus

    03.18 · 24.♡.129.61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몇번 강한 비판글 올려서 불편하셨을 분들 계셨으리라 생각하니 죄송스러울따름입니다
    그리고 집회 나가서 목소리 내주신 모든 앙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 잎과줄기

    잎과줄기 Lv.1

    03.18 · 121.♡.30.134

    솔직히 검찰 개혁안 정도는 민주당 진영 전체가 다 동의하고 있고, 합의된 것이라 이견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우리 진영 내부적으로 논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1년 숙의하는 것부터 놀랐었고,
    이 사안에서는 대통령도 명확하게 관련 의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줄 알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빙빙 몇번 돌긴 했어도 결과적으로 처음에 생각했던 바른 길로 갔지만, 그 기간 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

    역시나 여의도와 정부종합청사 레벨로 가면 우리가 모르는(솔직히 알고 싶지도 않은) 영역이 있나 봅니다.
    이런 것 때문에 연기하고 숙의한 것인 걸 이제야 알게 되었지만,
    정권의 핵심 과제 1위, 2위를 다투는 사안은 그냥 재고 따지는 것 없이 과감하게 밀어붙였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 Quiin

    Quiin Lv.1

    03.18 · 211.♡.198.59

    제생각엔 이재명 대통령이 주변에서 물어다 주는 정보에나 심취할 그런 무른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본인만의 민심 확인 방법 같은건 있겠죠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03.18 · 118.♡.66.134

    저는 무조건적으로 지지합니다.

    다만, 지레짐작하지 않을 뿐입니다.

    결과는 오롯이 대통령이 짊어지는 것이니까 그 과정에서 생기는 이런 저런 결정을 믿고 따릅니다.

    대신 대통령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가지 않습니다.

    이게 제가 이대통령을 지지하는 방법입니다.

    (이번 건때도 드러난 사실 외에 대통령의 자유로운 해석 가능한 메시지도 딱 그 정도 선에서만 해석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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