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입니다 (157.♡.92.86)
2026년 3월 18일 AM 11:15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열심히 보던 채널이었고,
가끔 여기나 구리앙에서 누군가 욕을 하면
나름 쉴드도 치던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이동형은…
아주 많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같은 방향이고
같은 진영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계속
누가 이기고 지는지로 판단하는 느낌입니다.
이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더 많은 지지를 받아 선택되는 과정 아닌가요?
만약 이걸
승패로만 나눈다면,
진 쪽은 뭐가 되는 건지…
국힘이랑 다를 게 없는 건지 묻게 됩니다.
설령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판단을 해도
이동형은 그러면 안되는 입장일텐데요....
왜 이렇게 점점
흐릿해지고 변해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잇싸가 한창 시끄러울 때도
나름 선을 지키던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 흐름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가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고 마음이 아프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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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03.18 · 112.♡.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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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졌다
03.18 · 115.♡.191.197
유쾌하고 명쾌했던 꼰대가 불쾌하고 무능한 꼰대 된거죠.
- 온
온달75
03.18 · 61.♡.185.111
원래 유불리, 승패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던 사람이라서, 보이지 않던 철학의 부재가 지금 나타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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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03.18 · 211.♡.64.28
진모씨랑 다른게없다고 봅니다
그간 고생하셨고 다신 보진 맙시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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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3.18 · 211.♡.97.42
이전에는 민주당과 진영의 이익을 이야기했다면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만 이야기합니다.
자기 편의 범위를 계속 줄여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대통령에 반하는 말이나 행동을 한 사람을 적으로 봅니다.
그것도 실제로 대통령의 의견이 뭔지도 정확히 모르면서요.
자기 혼자만 일체화하고 자기만 충성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대통령을 지지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자기가 독점했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일종의 소유욕인데요.
그건 자기 자신과 대통령, 주변 사람 모두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입니다.
본인은 모르죠.
확증편향에 빠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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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
Kkmaster
03.18 · 1.♡.134.157
뭐하나 달라는 이야기죠 그걸 정부와 당에서 안주니 계파주의자들이랑 붙어 먹고 나름 계획을 세운거고요
그냥 정치 선동 전문 찌라시 입니다 정치 자영업자죠
오모시기는 감투하나 쓰긴 했는데 그덕에 본성이 나온것이고요
우리 털보께서는 언론에 더 가깝죠 최소한 날조는 안하고 더러운 정치질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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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나브로00
03.18 · 211.♡.153.212
근현대사가 주요 컨텐츠였고 망한 인물을 통해
누구보다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사람을 망치는지 잘 알텐데 그 길로 걸어 들어갔네요
성공한 변절자가 되고싶었던 걸까요
저랑은 안 맞지만 응원했던 사람인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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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제이 팟캐스트 좋아했었는데...어느날부터 안듣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