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211.♡.64.83)
2026년 3월 18일 PM 01:17


아포틱 인페르노 와인입니다.
알콜도수 16도라서 와인과 탄산수를 1~2대 1로 타도 맛이 무너지지 않고
위스키용 오크통에 숙성시켜 진판델을 베이스로 한 다소 스위트한 와인인데 바닐라 및 메이플 등의 위스키 향도 나기에
레몬향 탄산수 내지는 레몬 슬라이스로 레몬향을 더하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가격이 매우 싸서 그렇게 소비해도 아쉬울 게 없죠.
댓글 (8)
- 잉
잉여다
03.18 · 211.♡.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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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잉여다 작성자
03.18 · 211.♡.64.83
그래서 요즘 오크통 숙성한 진로 고급 라인업이 잘 팔리나 보군요..
지난 설날때 집안 보니 저런 술도 선물이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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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03.18 · 58.♡.71.151
아포틱 가성비와인이죠.
향도 좋고 바디감도 꽤 있고 저 가격대에 훌륭합니다.
하이볼 해볼 생각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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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여름숲 작성자
03.18 · 211.♡.64.83
아포틱 레드가 가장 기본이자 베스트셀러지만 솔직히 몇 잔 마셔보니 무난하지만 인상에는 잘 안 남고 저 인페르노가 마치 위스키 같은 느낌이 나서 인상이 깊이 남습니다.
- 불
불량총각
03.18 · 203.♡.47.186
아포틱.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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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불량총각 작성자
03.18 · 211.♡.64.83
저것보다 더 좋은 와인은 많지만 저 가격에 저 정도로 균형잡힌 와인 브랜드가 적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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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03.18 · 133.♡.159.196
계절도 바뀌어가는데, 샹그리아 만들기도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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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규링 작성자
03.18 · 211.♡.64.83
오렌지와 사과, 시나몬스틱을 넣고 취향 따라 정향 한개 넣어 향을 더한 후, 냉동 라즈베리나 블루베리를 넣고, 와인 자체가 이미 스위트하니 진저에일이나 플레인 탄산수를 타 보세요. 그러면 오크통에서 숙성한 향이 강조되는 독특한 레시피가 될 겁니다. 굳이 그런 수고를 안 들여도 괜찮겠지만 개성이 많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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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통 자가숙성한 담금소주가 하이볼먹기 좋다던데 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