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쭈물럭 (220.♡.149.162)
2026년 3월 18일 PM 01:46
1차 정부안,
2차 정부안..
윤석열 정부안처럼 보이는데, 이재명 정부안이라는 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레드팀 역할과 그 의견은 일부 동의하지만,
반응을 살피려고 1차 + 2차까지 이상한 정부안을 냈다??
이건 좀 희망회로 아닌가요?
이재명의 민정수석 봉욱,
이재명의 법무부 장관 정성호,
이재명의 총리실에서 만든 정부안 1 + 2입니다.
그래서 이재명을 살짝....의심했던 게 사실입니다.
대통령이 숙의하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당대표도 하루 전날 알았다고 하죠.
누가 어느 선에서 뭘 잘못하고 대통령을 속이려고 했는지...
어쨌든 위험했습니다.
일반 상식으로는 정부안 = 대통령 생각 아닙니까?
당대표 정청래가 아니었으면,
정부안에서 쪼~~금 수정해서 합의 통과했을 겁니다.
마지막에 이잼 혼자 다 뜯어고치기엔 어려운 상황이었을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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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 퇴임 때 마지막 인사하고 싶어 청와대에 갔었는데요,
슬픔 + 웃고있는 문프 보고 생각했습니다.
무조건 지지가 정답은 아니구나.
이번에도 정부안(= 대통령)이라고 믿고 많은 지지자들이 동조했으면,
(이동형 생각처럼) 많은 수정 없이 통과 됐을 수도 ....
다음에도 이건 정말 안 된다 생각되는 일이 발생하면,
이건 아니다, 다시 생각해 주세요라고 소리쳐봐야죠.
그걸 이잼이 기대하고 있는 걸 수도요.
어쨋든 마무리...
이잼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댓글 (3)
- 과
과카몰리
03.18 · 211.♡.19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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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 과카몰리
03.18 · 27.♡.50.36
저도 첨에 이렇게 생각했고 글을썼었어요.
그런데 점점 아니더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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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3.18 · 222.♡.53.13
글 내용 중에 '당 대표도 하루 전에 알았다고 하죠'.. 무엇을 하루 전에 어떻게 알게 되었다고 했나요...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다른데서 봤는데 대통령님이 검찰한테 당한 게 있는데 검찰을 봐줄리가.. 저도 잠깐 의심했지만 이 말에 공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