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6년 3월 18일 PM 01:54

장항준 감독은 지난 2011년 SBS 예능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설경구에게 무려 네 번이나 캐스팅을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설경구가 출연을 계속 고사하면서 작품이 미궁 속에 빠졌고, 결국 제작마저 무산됐다”며 아쉬웠던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장 감독은 “전화를 걸어 ‘시나리오 읽어 봤느냐’고 물으면 ‘재미없어’라고 답하고, ‘연극할 생각은 있느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단칼에 거절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제동이 “설경구는 내 토크쇼에서 혼자 50분간 떠들고 술자리에서도 4시간씩 말하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이자, 장 감독은 “내가 성공하면 설경구를 매장시켜버리겠다”고 응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근데 장항준감독 영화랑 설경구 배우는 안어울리는데요 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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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냥요
03.18 · 219.♡.96.178
- 아
아오이토리
03.18 · 61.♡.74.178
여태까지 설경구 주연의 영화와 어울리지 않죠, 설경구가 거절한게 잘한거라 봅니다.
- 돌
돌다리도두들겨보고
03.18 · 211.♡.75.33
둘이 친한 걸로 알고 있는데, 설경구가 공과 사는 명확히 구분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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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러니까그게
03.18 · 58.♡.165.52
설경구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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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ler
03.18 · 221.♡.188.10
설경구 보면 안내상 생각밖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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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Jang
03.18 · 211.♡.18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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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는 영화계에서는 인기많지만 대중들에 (특히 아줌마) 안티가 많아서 저런말 들으니 괜히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