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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아앙

Lv.1 뿌아앙 (211.♡.145.193)

2026년 3월 18일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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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내내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뉴재명이니, 반명이니
서로를 헐뜯고 상처 주는 말들을 보면서
마음 한구석이 계속 시리고 아팠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런 장면들을
노무현 대통령 때도, 문재인 대통령 때도 봐왔지요.
그래도 여전히 아프고 괴롭고,
어느 순간 제 안의 온도가 서서히 식어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마침 이런 때,
어제는 대통령께서, 또 당대표께서
“우리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셨고,
오늘은 상처 치료제 같은 유시민 작가의 말씀으로
조금은 위로받고, 조금은 다시 따뜻해질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마음에 온기가 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곳 Aㅏ모앙에도,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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