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팰리세이드 폴딩시트 문제 보면서 참 기분이 그렇네요
왁스천사

Lv.1 왁스천사 (125.♡.210.135)

2026년 3월 18일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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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2010년 즈음이었을겁니다.

그당시 쉐보레 등은 트림별로 에어백 개수도 달랐었는데 (LTZ가야 에어백이 풀로 들어간다던지)

현대/기아는 그래도 안전 사양은 전 트림 거의 비슷하게 유지가 되어서 그나마 근본은 지키네

이런 심정으로 지지해 줬었습니다.

근데 이런 기본적인 안전 사양을 슬그머니 뺀거라면, 진짜 원가절감에 영혼을 판 것 같은 느낌이네요.

나중엔 이러다가 전동트렁크, 폴딩시트도 '스마트 세이프티 폴딩시트' 이런걸로 옵션에 넣어서

따로 파는건 아닐까 상상마저 듭니다.

테슬라도 모델3에 깜빡이 조절하는 컬럼이 사라지고 핸들 버튼으로 바뀌었을 때 경악했는데

(오히려 차주인 직장 동료는 혁신! 이라며 좋아하긴 했습니다만)

법으로 강제하던 다른 방법으로 강제하던, 이런 안전 사양 장난질은 시도할 엄두도 안나게 해야

자동차 회사들이 정신을 좀 차리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2)

  • 별이

    별이 Lv.1

    03.18 · 118.♡.174.38

    그러기엨 국회의원 숫자가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직종별 비례를 뽑아서 관련법을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지금 비례는 숫자가 너무 적어요

    새로 생기는 ai등 새로운 영역에 법이 미비한게 많습니다

  • 봉짱911 Lv.1

    03.18 · 183.♡.224.156

    몇천억씩 후드려 쳐 맞아봐야 원가절감 적당히 하겠지요...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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