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3월 18일 PM 06:13

유시민:
... "제가 인제 일부러 정치인들을 안 만나는 건 아닌데,
사실 살아가는데 별로 만날 필요도 없고 해서 안 만나거든요.
가끔 이제 어떤 분들이 의견을 물어올 때는 있어요.
지금 서울 후보 경선에 나가있는
박주민 의원이
자기랑 잠깐 얘기하는 거, 얘기할 시간을 달라는 거
그런 거 까지는 거절할 수는 없잖아요. " ...
유시민:
... "그래 만났더니,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 ...

박주민 후보님,
유시민을 이렇게 활용(소비)하시는 건
조금 씁쓸합니다.
예의도 아니고요.
끝.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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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gicdice
03.18 · 223.♡.7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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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디듀프레인
→ magicdice
03.18 · 59.♡.210.173
야망을 가지는게 나쁜건 아니죠. 다만 이 분은 야망은 자리에 오른 후에 드러내고 거지갑 이미지만 묵묵히 쌓았어도 충분히 좋은 서사가 됐을텐데 3선을 하는 동안 전형적인 노회한 중진들의 모습이 간간히 보이더라구요.
능력, 정치력, 이미지 뭐 하나 크게 빠지는건 없지만 딱히 내세울 것도 없는 애매한 포지션의 정치인이 된 것 같아요.
시장 도전보다 장관 경험이라도 하면 어떨까 싶은데 본인 선택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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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슨즈베이비로션
03.18 · 211.♡.160.142
솔직히 그냥 서울시장 출마했으면 오세훈이 이겼을 수도 있는데.... 아깝네요 ㅠㅠ
때가 안맞다 생각할수밖에.. -
22themax
03.18 · 110.♡.65.91
장소 선택만 봐도 본인이 '노통의 정신을 이어간다' 라고 가치A 그룹에 어필하고 싶었나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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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bari
03.18 · 114.♡.6.19
이렇게 선거에 눈이 멀어 괴물들이 되어 가는거죠. B형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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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푸
03.18 · 169.♡.176.130
아이고 못났다 못났어....
진짜 못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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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페이
03.18 · 210.♡.70.162
저건 일종의 사기죠..
박주민 의원님.. 적당히 좀 하세요..
- 예
예지유
03.18 · 58.♡.140.139
예전에 유시민이 박주민보고 대통령감이라고 칭찬한적 있습니다.
좋아서 비빈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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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03.18 · 112.♡.249.253
참..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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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03.18 · 211.♡.64.28
박주민도 계파정치에 한축이라 보고있고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런 움직임이 더 좋아보이지는 않죠. 거지갑이미지는 예전에 사라졌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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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지갑 시절은 이미 멀어졌고... 걍 야망있는 장치인일뿐이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