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미리 (211.♡.220.186)
2026년 3월 18일 PM 06:50
근데 전 엄마가 입원했단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
삼촌이 모를거 같다고 저에게 연락해주셨습니다.
지난번 골절 수술한거 재수술 하는거라 별건 아니라며, 너에게 연락 안하셨을거 같아 이야기해준다네요.
엄마 답다... 싶었습니다.
재수술이면 일정이 미리 나왔을텐데 지난주 전화했을때 이야기좀 하시지요.. -_-;;;
하긴 저도 급성결핵으로 열이 39도즈음 오르며 병원생활 하는데 엄마한테 연락 안/못 했었습니다.
여튼... 퇴원 잘 하셨답니다.
주말에 만나서 맛있는거 먹으러 모시고 어딘가 가야겠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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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3.18 · 211.♡.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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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Dufresne 작성자
03.18 · 218.♡.67.124
저는 그냥 제 몸 건사하기도 힘들어서 연락을 못했던거에요 ㅎㄷㄷㄷ
그냥 가족끼리 연락 잘 안하고 지내는거죠. 무소식이 희소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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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3.18 · 116.♡.70.94
무소식이 희소식이야를 실천하시는 분들이시군요.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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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Java 작성자
03.18 · 218.♡.67.124
쾌유는 이미 하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아직까진 건강하셔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누나가 약사라 기본적인 건강은 잘 챙겨줄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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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mStar
03.18 · 114.♡.104.126
에고 두분 다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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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CamStar 작성자
03.18 · 218.♡.67.124
앗.. 오해하게 글을 쓴것 같습니다.
제 결핵은 10년전 일이라 지금은 멀쩡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그
그린파파야123
03.18 · 115.♡.63.46
아이고 저도 두분의 쾌유를 빕니다.
어머님도 아드님 걱정할까봐 혼자 감당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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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그린파파야123 작성자
03.18 · 218.♡.67.124
감사합니다. 여튼... 건강하시고 뭐 별일 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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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시아
03.18 · 211.♡.198.105
저희 어머니도 그러시는 편이에요.
제가 누나 둘에 막내거든요.
누나들은 이미 결혼해서 따로 살고, 저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엄청 심하게 아프실 때 빼고는 누나들에게 알리지 않는 편이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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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선시아 작성자
03.18 · 218.♡.67.124
그러고 보니 손주에게는 이야기 하셨답니다. ㅋㅋㅋㅋ
손주는 밥 차려줘야 했는데, 못차려줄거 같아서요. ㅎ
칠순 넘으셨는데, 정신 또렷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여전히 힘차게 지내셔서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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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어머니 아래 강한 아들이시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