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3월 18일 PM 09:34
이낙연 당 대표는 우리에게 '표'를 달라고 했었습니다.
'처리해야할 개혁 과제들'이 있으니,
그 '일'을 하기 위해 '표'가 필요하다고 했었죠.
국회의원들은 그렇게 선거를 치렀습니다.
그렇게 민주당은 위성정당(더불어시민당)을 합쳐 180석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헌정사에서 기록적인 숫자였습니다.
하지만,
이낙연 당 대표는 '엄중'하게 아무 것도 안 했습니다.
왜요?
'개혁 과제들'을 다 하고 나면,
다음에 '표'를 달라고 할 '명분'이 없어지기 때문일까,
자신이 대선에 오를 발판으로 '개혁 과제'를 쓰고자 했었을까,
자세한 속 사정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게 180석을 갖고 있던 민주당이
'개혁 과제', 꼭 해야했던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아무 것도 하지 않았던 그 시기를 거치며,
윤석열 정권이 탄생했고,
개혁하지 못한 그 카르텔들이 여전히 힘을 과시하며,
우리 사회에 끼친 악영향이 얼마나 많았었나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뒷전으로 미뤄버린 정부,
허망하게 목숨을 잃은 수 많은 사람들.
이낙연 당 대표의
노욕과 방기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일을 하는 정치인,
정말 개혁을 하는 정치인이 필요했습니다.
정청래 당 대표를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약속을 지키는 구나.'
다음에 힘이 필요하니 '표'를 달라는 게 아니라,
할 수 있을 만큼 다 했지만,
미진한 부분이 있으니 '표'를 달라고 하는 구나.
저는 여전히 변함없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당 대표를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일'을 하시는 분이니까요.
'개혁'을 하시는 분이니까요.
누구를 등에 엎고 하는 그런 '이름팔이 정치'가 아니라,
'제대로 된 정치'를 하시는 분이니까요.

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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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3.18 · 39.♡.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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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03.18 · 114.♡.70.19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로 임명하기 전
저는 이낙연이 뭐하던 사람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그런 그에게 기회가 오니 다음은 난가?하며
모든 곳에서 본인 지지율 높이려는 목적으로 행동했다고 봤습니다
총리 시절 바보들이 헛소리하면 엄근진 모드로 대응한거나 갑자기 사면발의가 된 것도
전부 지지율 높여 보려는 수작이었겠죠
결국 그도 전형적으로 B에 해당하는 사람이었고
만약 목적을 달성했다면
전남지사 때처럼 지 맘대로 하며 엉망진창이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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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단결 ㅎㅎㅎ
진심 고생많으셨습니다 당대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