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혜가 말하는 김어준'에 대한 쇼츠들..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6년 3월 18일 PM 10:38

조회 3,924 공감 0


오윤혜에 관련되어 이런 저런 글들을 올라와서

오윤혜가 김어준 공장장에 대해 발언하는 쇼츠들을 몇 개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오윤혜는 '너무 쉽게' 말을 하네요.

올바른 대처라면 

'저는 김어준을 잘 몰라요'라고 바로 끊었어야 합니다.


오윤혜가 말하는 내용들을 요약하면 대략 이렇습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보지 않는다. 너무 어렵고, 아침이다.'


이 말을 그대로 놓고 보면,

  오윤혜는 김어준을 이름만 알 뿐, 전혀 모릅니다.

  오윤혜는 김어준의 겸손공장의 내용을 모릅니다.

  오윤혜는 김어준이 했던 발언과 일련의 과정을 모릅니다.


한 마디로,

  오윤혜는 '김어준'과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김어준, 뉴스공장을 잘 몰라요'라고 바로 끊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비평을 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지만.. 비평을 하죠.


어떻게?

그냥 주변에서 듣었던 내용'자신의 입'으로 대신 말합니다.

그래서, 오윤혜의 발언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신인규'를 비롯해서, 그쪽에서 들리는 몇몇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그냥 '확성기' 역할을 해주고 있는 거에요.

이 짧은 영상들은 

여기 저기 써먹기 좋아하는 곳에서 '쇼츠'들로 재생산되고,

'이거 봐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라고 

써먹고 좋게 퍼트리고 있는 게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오윤혜가 김어준의 겸손공장을 시청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오윤혜가 그럼에도 모른 척 하며 그렇게 '확성기' 역할을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익'을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뭐.. 그런 게 작용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끝.

댓글 (35)

  • 디_엘바토

    디_엘바토 Lv.1

    03.18 · 175.♡.11.23

    그나마 개선된겁니다 ㅎㅎㅎㅎㅎㅎ

  • Rooster

    Rooster Lv.1

    03.18 · 175.♡.45.118

    그냥 최욱님이 오윤혜씨에게 의리를 지킨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눈팅이취미 Lv.1

    03.18 · 182.♡.218.38

    오늘 그 이야기를 유시민 작가가 하지 않았나요? 평론가들이 너무 바빠서 어떤 사안에 대해서 파악하지 못하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꽤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그 사람 아직도 부인 때리나요?" 상대방이 놀래서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그걸 볼 때 아 A는 부인을 패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한다고.

  • 소우주 Lv.1

    03.18 · 175.♡.164.124

    오늘 유시민작가가 그렇게 얘기했죠. 오윤혜씨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 smarttech

    smarttech Lv.1

    03.18 · 182.♡.199.100

    오윤혜씨가 뭐라고 했나요? 뭐가 문젠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 벗님

    벗님 Lv.1 → smarttech 작성자

    03.18 · 61.♡.153.123

    youtube에서 '오윤혜 김어준' 로 검색하면 쇼츠들이 조금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8%A4%EC%9C%A4%ED%98%9C+%EA%B9%80%EC%96%B4%EC%A4%80

  • M

    molla Lv.1 → 벗님

    03.18 · 121.♡.239.167

    딱 전형적인 언론에 비친 모습만 보고 이야기하는 모양이네요.

    그냥 저 모습이 정치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언론에 비친 모습만 보고 저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윤혜씨 포지션도 그정도 위치고 말이지요.)

  • 돌궁댕이

    돌궁댕이 Lv.1 → 벗님

    03.18 · 39.♡.147.122

    몰랐던 사실이군요. 모르면 말을 안해야 했었고 알고 했다면 자신 발언에 책임져야 할 때가 올테죠. 실망스럽긴 합니다.

  • 할랴

    할랴 Lv.1

    03.18 · 122.♡.93.206

    오윤혜 씨는 원래 정치의 예능화 방송 컨셉으로 채택된 사람이었죠.

    정치에 무관심하고 무지한 컨셉.

    그래서 무슨 말을 하든 다 용인하고 이해해 주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런 맥락을 모르면 오윤혜 씨에 대해 충분히 오해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악의적으로 쇼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오해하도록 말입니다.

  • bacchus

    bacchus Lv.1 → 할랴

    03.18 · 175.♡.209.92

    본인이 모르겠고 멍청하면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근 김어준과 정처래 당 대표 비판한 것 만 봐도 철딱서니가 없다 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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