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유니 (211.♡.201.147)
2026년 3월 18일 PM 11:25
저는 매불쇼 아직 잘 듣고 있습니다. 이유는 뉴공이 시간 부족으로 줄이거나 다루지 못하는 내용들에 대한 보충 및 중도층에게 전달되는 메세지 파악 차원이죠.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유시민 작가님 나오셨고, 몇주전 출연하셨던 MBC 질문들 편집 영상으로 요즘을 버티던 저에게 또 다시 카타르시스 급의 희열을 안겨주셨죠. 이쯤되면 유'희열'이라고 해야하나....
오늘 방송을 요약해 보려고 했는데... 헐, 줄일게 하나도 없네요. 유작가님과 최욱이 사용한 단어 및 문장, 그리고 뉘앙스 하나 하나가 그동안 저를 비롯해서 앙님들이 느껴왔던 모든 것에 대해서 마치 챗GPT로 요약한것처럼 녹아들어 있더군요.
듣는 내내 카타르시스의 연속이라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고 요약이 불가능 할 정도로 알찬 내용이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강하게 공감되는건 유작가님이 느끼셨던 감정의 흐름입니다.
그 내용은 이곳에서 지난 몇주란 펼쳐졋던거라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어제부터의 검찰/사법 개혁 트리오의 인증 및 오늘 아침 뉴공에서 확인사살과 더불어 유작가님의 대단원의 마무리.... (서보학 교수님의 90점짜리라는 영상 포함)
이제는 정말 안심이 되고, 1월부터의 스트레스가 모두 날라가는 감동적인 방송이었습니다.
추가로 방송 막바지 내용 남깁니다.
(1:22:40)
유시민 : 아 이런말 하는 것도 구차해, 사실 저는 그냥 '이재명 대통령 좋아합니다. 지지합니다. 진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습니다' 이런 얘기를 안하고~~ 그냥 비평할 수 있어야 이게 정상적인 사회에요.
최욱 : 맞어 (그 이후 기레기 및 각 커뮤니티 내용 반론)
유시민 : (이번 검찰개혁 관련) 대통령이 걱정되고, 잠도 못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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